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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말처럼 힘차게" 광주·전남 곳곳서 해맞이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주ㆍ전남 곳곳 해돋이 명소에는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평선을 가르고 떠오르는 붉은 해. 타오르는 듯 선명한 자태로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 인터뷰 : 차현수·최유라 / 서울 관악구 - "해도 엄청 붉고 크게 떠가지고 보면서 떡국도 먹고 같이 새해 소망도 빌고 그랬습니다." 영하 13도의 한파에도 광주 무등산
    2026-01-01
  • 공원서 10대가 흉기 휘둘러 2명 부상...경찰, 긴급체포
    서울 관악구의 한 공원에서 10대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7살 A군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군은 이날 오후 2시 반쯤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살 여성과 18살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직후 도주했던 A군은 30여 분 만인 오후 3시 5분쯤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2026-01-01
  •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당에 더 부담줄 수 없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는 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지역 보좌관을 통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1-01
  • [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
  • 배종호 "강선우 '살려주세요' 녹취 다음날 김경에 단수공천, 금품 없이는 설명 불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 경찰 수사의 속도·방향에 따라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강선우 의원은 어젯밤 SNS에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거듭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공천뇌물 사태'로 규정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늘(1일) 각
    2026-01-01
  • 아침 최저 -17도 한파 계속...밤부터 많은 눈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7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8도 △대구 -9도 △부산-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0도 △대구 1도 △부산 3도 등 -6도~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북서해안·남부내륙, 전남서부에는 1일 밤부터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
    2026-01-01
  • "아이큐 한자리냐" 보좌진에 폭언 이혜훈..."진심으로 반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했습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뒤
    2026-01-01
  • 쿠팡 겨냥 이찬진 금감원장..."대형 유통플랫폼, 금융기관처럼 감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대규모 소비자 정보 유출 파문을 일으킨 쿠팡 등 대형 유통플랫폼에 대해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1일 "금융소비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공적 감독기능을 강화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이날 언론 등에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자본시장 활성화와 벤처·혁신기업 지원 등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정에서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보호받지 못하면 금융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훼손돼 생산적 금융의 결실이 반감될 것"이라
    2026-01-01
  • 손수조 "이혜훈 청문회 날은 내란종식의 날?...민주당, 코미디 같은 상황"[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에게 갑질과 폭언을 한 녹취 파일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2017년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던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 A씨에게 "아이큐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입이라고 터졌다고 마음대로 지껄이느냐" 등의 모멸감을 주는 발언을 하고, 고성을 지르는 녹취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을 시키느냐"며 "민간 회사도 이 정도 갑질이면 즉시 잘린다
    2026-01-01
  • '60년간 수익률 610만%'...'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은퇴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새해 1월 1일 자로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버크셔 CEO로 취임합니다. 망해가던 직물회사인 버크셔를 인수해 연 매출 약 4,000억 달러, 한화 약 579조 원 규모 지주사로 키운 '오마하(버크셔 소재지)의 현인' 버핏은 이제 CEO 직함을 내려놓습니다. 버크셔 회장직을 유지하는 버핏은 앞으로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매일 출근해 에이블 부회
    2026-01-01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천만 원을 기록해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전남도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43억 원, 2024년 187억 5천만 원에 이어 2025년 239억 7천만 원을 모금하며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전국 최초·유일의 전담 조직 신설과 도와 22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다각적인 홍보 전략, 우수 답례품 발굴, 기부자 체감도가 높은 기금사업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2026-01-01
  • 어린이 2명 치고 달아난 오토바이 운전자 '긴급체포'
    어린이 2명을 오토바이로 치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35살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토바이를 몰던 A씨는 전날 오후 2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살 B군 등 어린이 2명을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B군 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하고 1일
    2026-01-01
  • 정청래, "김병기 의혹, 지난달 25일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난달 25일 지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가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라며 "강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끊어낼
    2026-01-01
  • '그들이 온다' BTS, 3월 20일 컴백...3년 9개월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20일 돌아옵니다.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은 1일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과 함께 3월 20일 컴백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앨범을 내는 것은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입니다. 방탄소년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손글씨로 쓴 편지를 '아미'(팬덤명)의 자택으로 보내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편지에는 '2026.3.20'이라는 날짜가 적혀 컴백 시기를 공식화했습니다. 편지에서 팀의
    2026-01-01
  •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인지 즉시 보고 후 반환...철저히 반성"
    1억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민주당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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