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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대선 전 '李정부 총리 제의 받았지만 거절"... "생각 다른 사람과 일 못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대선 전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으로부터 정권 출범 시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하나. 무슨 이 대통령 밑에 총리 자리가 탐나서 그걸 하겠나"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작년 2월 민주당의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가 유 의원에게 전달하라고
    2026-01-01
  • 새해 0시 첫둥이 쨈이·도리..."친구, 동생도 많이 태어났으면"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밝은 1일 0시 0분 서울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신생아 2명이 동시에 태어났습니다. 2.88㎏의 쨈이(태명)는 제왕절개, 3.42㎏의 도리(태명)는 자연분만으로 각각 세상에 나왔습니다. 37살 동갑내기인 산모 황은정 씨와 황혜련 씨도 모두 건강합니다. 쨈이는 윤성민·황은정 씨 부부에게 결혼 4년 만에 찾아온 귀한 딸입니다. 아빠인 윤 씨는 "새해 첫날 태어나 더 기쁘다"며 "엄마, 아빠랑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태명대로 재미있게 인생을 살았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리는 정
    2026-01-01
  • 병오년 말(馬) 지명 전국 최다 보유...전남 216곳
    전라남도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전국의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 관련 지명 820여 곳 가운데 전남이 216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십이지 가운데 '말'은 일곱 번째 동물로, 오시(오전 11시~오후 1시)를 나타내며 씩씩하고 역동적인 기상을 상징합니다. 불교에서는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전남 지역 말 지명은 마을이 12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섬 44곳, 산 23곳 등 순입니다. 시군별로는 신안군이 32곳, 진도군·완도군&mi
    2026-01-01
  • '최고령 국회의장' 도전 박지원 "나는 친청, 친청와대...尹 사형 무기징역, 국힘 같이 소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지금 이혜훈 전 의원,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내란 사과, 반성을 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이거 공산당식 자아비판 아니냐.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공산당식 자아비판이 아니라 저는 진심에서 했으리라고 봅니다. 그들도 그러한 내란 쿠데타에 대해서 윤석열과 손절하고 그러한 반성과 사과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걸 공산당 식이라고 봐서 되겠어요? 그러면 아니죠. △유재광 앵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인사와 관련해서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 고려할
    2026-01-01
  • 180㎏ 고무공이 어린이들 향해 '쿵쿵'...맨몸으로 막아낸 디즈니 직원
    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랜드에서 공연 도중 객석을 향해 굴러오던 대형 고무공을 이곳 직원이 온몸을 던져 막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틱톡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유된 동영상에는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 중 하나로 영화 '인디애나존스'를 주제로 한 공연 도중 발생한 사고 장면이 담겼습니다. 한 사원에 들어간 인디애나존스가 자신을 향해 굴러오는 거대한 바위에 쫓겨 전력 질주하다 가까스로 탈출하는 영화 속 유명한 장면을 재연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바위를 표현하는 대형 고무공이 공연 도중 궤
    2026-01-01
  • 숭어 뛰고! 희망 날고!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24~25일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숭어를 소재로 축제가 열립니다. 무안군은 24일과 25일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숭어 뛰고! 희망 날고!'라는 주제로 무안 겨울 숭어의 참맛을 알릴 뿐 아니라 곱창돌김, 감태, 황토고구마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황토갯벌랜드, 갯벌탐방다리, 도리포 일출·일몰, 칠산대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2026-01-01
  • 국민 46.4% "2026년 경기 더 어려울 것"...48.7% "코스피 5,000 가능" 기대
    국민 절반 가까이가 2026년 새해 경기가 현재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역시 절반 가까이는 코스피 지수 5,000이 가능하다는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을 상대로 '2026년 경기 전망 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6.4%가 올해 한국 경제가 '현재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현재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33.8%로,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리얼미터는 "반도체 업계의
    2026-01-01
  • '내연녀 살해·훼손 뒤 북한강에 유기' 양광준 무기징역 확정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잔혹하게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전직 군 장교 39살 양광준에 대해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살인, 시체손괴, 시체은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광준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피해자와 관계,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등을 살펴보면 원심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양광준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양광준은 2024년 10
    2026-01-01
  •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향년 77세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송도순 씨가 2025년 마지막 날 향년 77세로 별세했습니다. 송 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일 전했습니다. 송도순 씨는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에서 독특한 목소리로 해설을 맡아 잘 알려진 원로 인기 성우입니다. 미국 애니메이션인 '톰과 제리'는 국내에선 1972년 '이겨라 깐돌이'라는 제목으로 첫 방영됐고, 1981년부터 '톰과 제리'라는 제목으로 전파를 타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다양한 버전으로 방영됐는데 그중에서도
    2026-01-01
  • 함평군 마산리 고분군 중심 130억 규모 역사문화권 조성
    함평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함평의 핵심 유적인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 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마산리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에서도 드물게 전방후원형과 원형 고분이 함께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으로, 마한 정치집단의 위계와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신흥동 유물산포지는 주거
    2026-01-01
  • 신안군 새해부터 흑산면에 공공심야약국 운영
    신안군 흑산면에 공공심야약국이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신안군은 원거리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야간 의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해부터 흑산면 소재 녹십자 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2026-01-01
  • "제철 굴 맛보세요"...'해창만 고흥 굴 축제' 3일 개최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가 오는 3일 전남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산지 직판 가격으로 제공되는 제철 고흥 굴을 비롯해 셰프 시연과 선착순 100명 무료 시식 행사 등으로 마련됐습니다. 굴찜과 굴구이, 피굴, 진석화젓 등 다양한 굴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입니다.
    2026-01-01
  • 농협전남본부 농촌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 쌀 기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어제(31일)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전남 쌀을 전남도에 기부했습니다. 기부된 쌀은 20kg 1,510가마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농촌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연말연시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6-01-01
  •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행안부 승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함으로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고, 교통·산업·환경 등 광역 현안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1-01
  • 새해 첫날 영하 8도 강추위...밤부터 10cm 눈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고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영하 6도, 목포 영하 5도, 순천 영하 8도 등으로 전날보다 4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0도, 여수 1도 등 영하 1도에서 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2일)까지 광주와 전남서부에 3~8cm, 전남 서해안에는 10cm 이상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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