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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코스피 수익률 승자는? '개인은 88%인데...외국인 201%'
    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사천피' 고지에 올라선 가운데 작년 수익률 승자는 외국인으로, 개인 수익률의 2배에 달했습니다. 이 기간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평균 수익률은 88%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작년 외국인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201.6%로, 같은 기간 개인의 2.3배에 달했습니다. 기관 수익률 역시 132.3%로 개인보다 높았습니다. '쇼핑 리스트'를 세부적으로 보면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외국인은
    2026-01-01
  • "군대 안갈래" 줄넘기 하루 1천개...20대 징역형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을 해 신체를 손상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2월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가 16 미만이면 신체 등급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일 줄넘기를 1천 개씩하고 검사일 직전 3일 이상 식사량을 급격히 줄여 인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1-01
  • 中왕이 "일본이 침략·식민 복권하려해...韓, 하나의 중국 존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이뤄진 한중 외교장관 통화에서 중국 측이 일본을 비판하며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했습니다. 1일 한국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전날 오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통화에서 이 대통령의 국빈 방중과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이 대통령이 오는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기로 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이날 중국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왕이 주임은 "양국 정상의 전략적인
    2026-01-01
  • [신년사] 李대통령 "새해는 대도약의 원년...5대 대전환 이뤄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다만 "그러나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이라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2026-01-01
  • 새해 첫날 전국 '강추위'...남부 지역에 눈
    새해 첫날인 1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매우 춥겠습니다.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 울릉도에는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충남 내륙, 충북, 강원 내륙과 산지, 전북 동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5도, 강릉 -6.5도, 대전 -9.9도, 전주 -8.4도, 대구 -5.7도, 울산 -5.9도, 부산 -4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1
    2026-01-01
  • 'SKY' 정시 평균 4.11대 1...'불수능'에도 소신지원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4.11대 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4.27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입니다. 입시업계는 올해 수능이 이른바 ‘불수능’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는 예년 수준의 소신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학별 정시 평균 경쟁률은 서울대 3.67대 1, 연세대 4.45대 1, 고려대 4.14대 1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는 지난해 3.72대 1에서 소폭 하락했고, 연세대
    2025-12-31
  •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남성 구속
    말다툼 끝에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차량을 몰고 이동해 경기 포천시의 한 고속도로 갓길 너머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025-12-31
  • '개인정보 유출' KT, 위약금 면제 첫날 6천 명 떠났다
    KT가 해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첫날,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가 6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KT에서 타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5,88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SKT)으로 4,661명, LG유플러스로 1,225명이 옮겼습니다. 이는 KT가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안을 발표한 전날(30일) 이탈 규모(2,985명)와 비교해, 알뜰폰을 제외했음에도 약 두 배로 늘어난 수준입니다. 반면 같은 날 S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4,480명, 1,406명
    2025-12-31
  • "접촉 없어도 뺑소니?"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행인 두고간 운전자 벌금형
    실제 차량과의 접촉은 없었지만, 운전 과정에서 보행자가 놀라 넘어져 다쳤는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운전자가 '뺑소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오후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공유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칠 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를 넘겨 운전했고, 적색 신호임에도 횡단보도 앞에서
    2025-12-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31 (수)
    1. 2025년 마지막 날 "건강·성취·풍요 기원" 2.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통합 단체장 급물살 3. 돈 주고 훼손 지시한 보좌관..."당 차원 조사 필요" 4.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2025-12-31
  • '기부천사' 아이유, 연말 맞아 또 2억 기부...올해만 10억 가까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31일 밝혔습니다.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 5천만 원씩 전달됐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지원,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초기 비용 마련,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에 놓인 노인 먹거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아이유는 올해도 여러
    2025-12-31
  • 박형대 전남도의원, 전남도지사만 농심 역행 비판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이 전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과 관련해 전남도지사만 농심에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전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을 기존 228억 원에서 114억 원으로 50% 삭감한 반면 도내 대부분의 시·군은 자체 재원으로 시·군비를 증액 편성해 벼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조속히 원상회복할 것을 전남도에 요구했습니다.
    2025-12-31
  • 전국노래자랑 '백댄서' 준비 출장 공무원들 인사 조치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전국노래자랑 무대 백댄서를 준비하기 위해 출장 신청을 했던 공무원들이 인사상 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31일) 퍼포먼스 사전 논의를 위해 출장 신청서를 제출한 12명 중 10명에게 훈계, 2명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국노래자랑 녹화 전날인 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백댄서 역할을 위한 퍼포먼스 등을 논의했는데, 감사실은 이 모임이 공무와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12-31
  • "왜 늦게 들어와"…흉기로 아내 위협 80대 남편 구속 송치
    아내가 외출한 뒤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80대 남편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남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충무동 자택 현관 앞에서 7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31
  • 검찰, 고교동창 채용 비위 이정선 광주교육감 기소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오늘(31일) 고교 동창을 감사관 최종 임용후보자에 포함시키기 위해 위법·부당한 지시를 한 혐의 등으로 이정선 광주교육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교육감 측은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재항고 했고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 중입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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