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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서 20대 한인 망치로 폭행 당해..가해자들 도주
    호주 시드니 도심 길거리에서 20대 한국인 청년이 모르는 남성들에게 망치로 폭행당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현지시간) 7뉴스·뉴스닷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3시께 시드니 중심가 한 교차로 인도에서 23세 한국인 1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남성 일행 3명이 다른 남성 3명에게 집단 폭행당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들이 한국인을 둘러싸고 주먹질을 해 바닥에 쓰러뜨리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 남성은 망치를 꺼내 한국인을 여러 차례 가격하기도 했습니
    2026-02-21
  • 달려든 반려견에 자전거 탄 50대 숨졌는데… 구호 없이 현장 떠난 견주 '구속'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목줄을 풀어 놓아 자전거를 탄 50대 행인을 숨지게 한 견주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단독(김준영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견주 A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2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변 산책로에서 그레이하운드 품종의 2년생인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목줄을 풀어 놓고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목줄이 풀린 반려견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50대 남성 B씨에게 달려들어 자전거와 충돌했고
    2026-02-21
  •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500m 금메달...한국 3번째 金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이 됐습니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 3,000m 계주를 제패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세 번째 금메달입니다. 최민정(성남시청)은 최초로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2026-02-21
  • '상호관세 위법' 대법 판결에도...500조 대미 투자 뒤집긴 어려워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대미 통상 환경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이 곧바로 '대체 관세' 카드를 꺼내 들어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등 핵심 산업에 고율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쓸 수 있는 통상 카드가 많은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약속한 3천500억달러(약 505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합의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합니다.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상호관세의 법
    2026-02-21
  • 트럼프 "더 강력한 관세 조치...전세계에 10% 추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관세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법원 판결 뒤 백악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에 "매우 실망했다"면서 "좋은 소식은 이 끔찍한 판결을 한 대법원 전체와 의회도 인정하고,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1977년 제정)에 따른 관세보다 강력한 수단, 방법, 법규, 권한이 있다
    2026-02-21
  • "나들이 가볼까" 낮 최고 20도 '포근한' 토요일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맑고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 분포로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1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4도, 대구 1도, 부산 7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2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2026-02-21
  • 올림픽 시상식에 걸린 '기울어진 태극기'...대한체육회, 공식 사과 요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습니다. 이날 한국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우승했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문제가 된 태극기는
    2026-02-20
  • 금은방에 맡긴 금 3천 돈 사라져...경찰, 금은방 관계자 추적
    금은방 관계자가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금은방 주인의 지인인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재 경찰에는 A씨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금은 3천여 돈으로, 현재 시가로 따지면 30억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2026-02-20
  • 이규연 "靑, 尹 무기징역 선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청와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20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판결에 대해 평가하거나 평가를 절하하거나 이런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공식적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며 "사법부에서 어떤 판결이 나왔을 때 대통령께서 한 번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부연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에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2026-02-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0 (금)
    1. 호남 최고위원 사라진 민주당...지방선거 깜깜이 2. 통합 공청회 여수서 열려 '뜨거운 관심' 3. 21명 숨진 요양병원...10년간 환자기록 등 방치 4. K-푸드 이끄는 전남 김...그 중심에 '천사 김'
    2026-02-20
  • 광주-KIA챔피언스필드 탈의실서 현금 훔친 20대들 집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20대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024년 8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KIA타이거즈 라커룸에 침입해 금품 274만 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씨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도 재판을 받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02-20
  • '당직수당 횡령' 구례군청 40대 공무직 검찰 송치
    공무원 당직 수당을 유용한 혐의를 받는 구례군청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례군청 공무직 40대 A씨를 송치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7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이 관리하던 공무원 당직 수당을 빼돌리거나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모두 4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2-20
  • '진도 저수지 살인사건' 무죄 확정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아 무기징역을 살았던 故 장동오 씨가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가 연 재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장 씨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03년 진도군 의신면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를 몰다 일부러 저수지에 빠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 2024년 숨졌습니다.
    2026-02-20
  • K-푸드를 이끄는 전남 김...그 중심에 천사김이 있다
    【 앵커멘트 】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k-푸드 열풍엔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인 김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김 수출을 주도하는 전남 김 가운데서도 신안 천사김은 코스트코 매장에서 커클랜드 브랜드로 시판돼 K 김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의 대표 김 브랜드로 지정된 신안 천사김 가공 공장. 서남해의 질 좋은 물김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물류 교통망이 좋다는 이점 때문에 신안에 자리를 잡은 지 10여 년 만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 김 수출 실
    2026-02-20
  • 장흥 야산서 불...임야 0.5ha·폐목재 2톤 소실
    장흥에서 농산물 소각 중 난 불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 45분쯤 장흥군 부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와 폐목재 2톤을 태운 뒤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에서 농작물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옮겨붙으면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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