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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빼고 다 바꾼다?..본질은 이 대표로 총선 될까 '불안감'[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가 이재명 대표에게 전면적 인적 쇄신 요청을 전달한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도저히 당 대표직을 수행하기 어려운 시점이 오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의견이 민주당에서 나왔습니다. 송갑석 민주당 의원은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어쨌든 민주당 내에서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상태로 계속 갔을 때는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총선을 치른다고 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는가 하는 공감대는 만만치 않게 있다고 생
    2023-03-16
  • '300조 경기도 반도체' 광주·전남은 100의 1도 안 돼..강기정 "수도권 중심 서운"
    경기도 용인을 중심으로 앞으로 20년 동안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들의 300조 원 투자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이로써 경기도는 용인과 화성, 평택, 이천을 연결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갖게 됐습니다. 이에 반해 광주와 전남 등 14개 지역 산단에 투입되는 금액이 경기도 용인의 10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2042년까지 용인에 710만 제곱미터 규모의 산단을 조성해 첨단반도체
    2023-03-16
  • 尹 대통령 "연장 근로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주 최대 69시간'으로 논란이 된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연장 근로를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고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실 안상훈 사회수석은 오늘(1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연장근로를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입법예고된 정부안에서 (근로시간에) 적절한 상한 캡을 씌우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으로 여기고 보완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수석은 "그간 우리 노동시장에서는 주 52시간제의 경직성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오랫동안
    2023-03-16
  • 박홍근, 방일 尹 향해 "일본 사과와 해법 끌어내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일본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번 방일이 대통령의 추억 여행으로 끝나선 절대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이번 방일을 통해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와 진정된 해법을 끌어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가 내놓은 강제동원 해법은 2011년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가 제안한 합의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후퇴했다"며 "제3자 변제 안은 일본 전범 기업이 12년 전 스스로 (합의안에)
    2023-03-16
  • 김회재 "전라선 SRT, 올해 추석 전 운행 전망"
    수서발 고속열차인 SRT 전라선 운행이 올해 추석 전에는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제(15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받고 하계 성수기 이전에, 늦어도 추석 전에는 SRT 전라선 운행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SRT는 경부선과 호남선만 운행되고 있어 전남 동부권 주민들은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KTX만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2023-03-16
  • 윤 대통령 방일 앞두고 北 또 탄도미사일 발사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예장된 오늘(16일)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새벽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현재 미사일 기종과 제원, 비행거리 등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 14일 황해남도에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 이후 이틀 만에 이뤄진 것으로, 올해 들어 6번째 도발입니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오늘로 예정된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항의의 의미가 담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양국 정상은 오늘 회담에
    2023-03-16
  • 윤 대통령 오늘 방일..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6일)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합니다. 윤 대통령은 방문 기간 동안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이며 양국 정상 간 회담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 만난 이후 6개월 만입니다. 한일 정상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회담 합의 내용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회담 이후에는 환영 만찬 등을 친교 일정도 예정돼 있습
    2023-03-16
  • 장밋빛 미래는 없다..지속·집중 육성이 관건
    【 앵커멘트 】 정부가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계획을 발표했지만 마냥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역대 정부에서도 매번 메가급 권역개발사업을 추진했지만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데요. 중앙정부에만 너무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지역의 자체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의 미래차 핵심부품산업, 전남의 우주발사체사업은 큰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하지만 첨단국가산업벨트로 지정된 것이 확실한 지역 발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정부에서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2023-03-15
  • 송갑석 "尹, 역사상 가장 비싼 오므라이스 밥값 굴욕적..자괴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공부 모임인 ‘민주당의 길’이 어제 오후 ‘대선 1년 대한민국과 민주당’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세미나에 참석한 송갑석 민주당 의원과 함께 민주당의 길, 정치권 현안 얘기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송갑석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민주당의 길’ 얘기는 좀 뒤에 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이랑 모레 이틀간 일본을 방문해서 기시다
    2023-03-15
  • 김철근, 김재원 5·18 발언 논란에 "이준석 '양두구육'에 징계..윤리위 뭐하나"[백운기의 시사1번지]
    5·18 정신 헌법 수록에 반대한다는 발언으로 거센 비난을 사고 있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가 징계에 나서야 한단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철근 전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은 오늘(15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과거 이준석 당 대표가 '양두구육'이라는 단어로 윤리위 징계 1년을 받았다"며 "5·18 폄하는 대통령 공약, 정치적 의도와 정반대의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실장은 "실제 총선 때 우리에게 했던 엄청난 악영향, 그리고 5&
    2023-03-15
  • '尹과 소통' 신평 "이준석·유승민, 헌정사에 처음..스스로 말라 죽을 것"[여의도초대석]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김기현 대표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신평 변호사는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의 내년 총선 공천 여부에 대해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평 변호사는 1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그 두 분은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고 나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계속 비난하고 매도하고 있다. 이런 일은 우리 헌정사에 없었던 일”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봐도 자기 당에 속한 대통령을
    2023-03-15
  • 김기현-이재명 회동 "궁극의 목표는 민생", "국민 삶 지키는 경쟁"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15일) 회동을 갖고 민생을 위해 경쟁을 하자며 손을 맞잡았습니다. 김 대표는 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 대표를 예방하고 "정당의 추구 가치가 다르고 방향도 다를 수밖에 없지만 궁극의 목표는 민생 잘 챙기고 국민 잘 살게 하고 나라 부강하게 하는 것"이라며 "국민 지키는 기본 문제에 늘 마음 같이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관련 입법 관련해 약간의 이견이 있었지만 3월 국회 내 처리하기로 합의한 결단에 감사하다. 당 대표로서 책임 다하기 위해 대
    2023-03-15
  • 신평 "김기현, 尹 꼭두각시?..모르고 하는 소리, 꼿꼿한 원칙주의자"[여의도초대석]
    국민의힘 지도부가 친윤 인사들로 채워진 것과 관련해 "용산이 여당을 꼭두각시로 만들어 내년 총선에서 공천을 행사할 것"이라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비판에 대해 신평 변호사는 "그렇게 말하는 건 김기현 대표를 과소평가하는 것"이라며 ‘꼭두각시’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서 김기현 당시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신평 변호사는 1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박홍근 원내대표가 그런 기대를 하는진 모르겠습니다만"이라며 "김기현 대표는 무
    2023-03-15
  • 尹 대통령, 수도권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광주는 미래차·전남은 우주발사체
    윤석열 대통령이 수도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신규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방에 14개 국가 첨단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광주는 미래차 핵심부품, 전남은 우주항공 발사체 분야 신규 산단 조성이 포함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첨단 산업은 핵심 성장 엔진이자 안보 전략 자산이고 일자리와 민생과도 직결된다"며 "최근 반도체에서 시작된 경제 전쟁터가 배터리, 미래차 등 첨단산업 전체로 확장되고 각국은 첨단산업 제조 시설
    2023-03-15
  • 횟집 돌며 수족관 전원 차단한 30대..활어 떼죽음
    횟집을 돌며 수족관 전원 코드를 뽑아 물고기를 폐사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남해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1시쯤 남해군 남해읍의 한 전통시장 횟집 20여 곳을 돌며 수족관 차단기를 내려 물고기를 폐사하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활어센터 업체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CCTV 영상에서 배낭을 멘 30대 남성이 가게 외부에 설치된 전원 코드를 뽑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남해의 한 중학교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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