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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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민간아파트 초기 분양률은? 서울 96.7%인데, 광주는 15.5%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지역 분양시장이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민간아파트의 올 3분기
    2025-11-05
  • 전남,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전력 직접거래 길 열려
    정부가 전남, 제주, 부산, 경기 등 4곳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분산형 전력 생산과 소비가 허용되고,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 간 직접거래(Direct PPA)가 가능해집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제36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에너지위원회로, 제8기 민간위원 위촉과 함께 제7차 에너지이용 합리화 기본계획도 심의·의결했습니다.
    2025-11-05
  • '검은 수요일' 코스피 한때 3,900선도 붕괴...AI 거품 우려 덮쳐
    5일 인공지능(AI) 업종 고평가 우려에 위험회피 심리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주식시장과 원화 가치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코스피가 장 중 5% 넘게 밀리면서 3,900선 아래로 떨어졌고, 원/달러 환율도 1,450선에 다가서며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장보다 197.80포인트(4.80%) 내린 3,923.94입니다. 지수는 66.27포인트(1.61%) 내린 4,055.4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오전 10시 33분에는 3,867.81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유가증
    2025-11-05
  • 10·15 대책에도…2명 중 1명 "내년 상반기 주택 가격 오른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에도 내년 상반기 주택가격 상승을 전망하는 시각이 절반을 웃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4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한 결과 52%가 내년 상반기 주택 매매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상승 전망 비율은 2021년 하반기 조사(62%)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부동산R1
    2025-11-05
  • 국내 10대 기업, 올해 시총 103%↑...주요국 중 1위
    올해 들어 한국 기업들의 시가총액 증가율이 미국과 일본, 대만 등 주요 국가들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내 상위 10개 기업 시가총액 증가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작년 말 761조 9천억 원에서 올해 10월 말 기준 1,552조 5천억 원으로 시총이 103.8% 증가했습니다. 국내 기업 중 시총 증가율이 가장 큰 곳은 두산에너빌리티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간 두산에너빌리티의 시총은 11조 2천억 원에서 56조 8천억 원으로 405.4% 급증했
    2025-11-05
  • 철강산업 위기 범정부 대응 촉구...광양·포항·당진시
    철강산업 중심 도시인 광양과 포항, 당진 등 세 도시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철강 품목 제외로 인해 50% 고율 관세가 유지되자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국내 조강 생산의 93%를 차지하는 세 도시의 시장과 부시장들은 어제(3일) 긴급 영상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 대상에서 철강이 제외돼 고율 관세가 지속되는 데 우려를 표시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철강 품목 재협상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확대, 고용위기 선제대응 조기 지정, 그리고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스틸법의 조속한 제정을 정부와 국회에
    2025-11-04
  • 구윤철, 석화업계 '경고'..."구조개편 진정성 의구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말이 시한인 석유화학업계의 자율 구조개편과 관련해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압박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4일) 정부서울청사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일부 산단과 기업의 사업재편이 여전히 지지부진해 업계의 진정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있다"며 "업계가 이번 골든타임을 허비한다면 정부와 채권금융기관도 조력자로만 남기는 힘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LG화학, GS칼텍스, 한화솔루션 등 여수산단 입주기업을 포함한 업체 10
    2025-11-04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천혜 자연 신재생에너지로 '상전벽해(桑田碧海) 신안' 희망"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저출생과 극심한 수도권 집중 속에 비수도권, 특히 농어촌 지역은 대부분 인구 소멸 지역으로 활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멸위험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내년부터 진행되는데요. 오늘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우량 전 신안군수 : 안녕하세요. 박우량 전 신안군수입니다. △ 황인찬 앵커 : 최근 정부가 전국의 7개 군을 농어촌 기
    2025-11-04
  • "'유심 해킹' SKT, 1인당 30만 원씩 손해배상금 지급하라"
    가입자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이 분쟁조정 신청인들에게 1인당 30만 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는 조정안이 나왔습니다.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4일 약 2,300만 명의 가입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SKT)을 상대로 제기된 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SKT가 신청인들에게 각 3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조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쟁조정위는 전날 제59차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SKT에 개인정보 보호조치 강화 등 재발방지 대책을 함께 권고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4월부터 총 3
    2025-11-04
  • '9월 795건 매매'...목포, 전남 아파트시장 침체 속 '선전'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전남지역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 관광도시' 목포
    2025-11-04
  • 10월 소비자 물가 2.4%↑…'1년 3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를 기록하며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7.42(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4% 올랐습니다. 지난해 7월(2.6%) 이후 가장 높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7월 2%대를 기록했다가 8월 한 차례 1.7%로 내려갔다가 9월 다시 2.1%로 올라섰습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2.3% 뛰며 전체 물가를 0.25%포인트(p) 끌어올렸습니다. 이중 축산물은 5.3%,
    2025-11-04
  • 10.15 대책에 반사이익?..광주 하락세 주춤
    【 앵커멘트 】 거침없이 치솟던 수도권 아파트 가격에 정부는 10·15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놨는데요. 침체를 겪었던 광주 아파트 가격도 오랜 하락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향후 대규모 분양이 예정된 만큼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확대하는 등 강력 규제가 담긴 10·15 부동산 대책. 강경 대책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둔화됐지만, 비수도권 지역에선 온기가 감지됩니다. 장기 하락을 이어
    2025-11-02
  • 비트코인, 7년만에 '업토버' 멈춰..10월초 대비 7% 하락
    매년 10월마다 이어졌던 비트코인의 상승 행진이 7년 만에 멈췄습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서부 시간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1개는 월초 대비 7% 가까이 하락한 10만 9천42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매년 10월마다 강한 상승세를 보여온 탓에 투자자들은 10월을 '업토버'(Uptober)라고 불러왔지만, 올해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만 해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강한 상승
    2025-11-01
  • 9월 광주·전남 건설수주 호조...소비는 부진
    지난달 광주·전남 건설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소비는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수주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광주 133.6%, 전남 7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공공부분이 각각 675.4%, 280.1% 증가하면서 수주액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소매점 판매는 같은 기간 광주가 8.2%, 전남은 21.7% 감소하면서 소비는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5-10-31
  • 젠슨 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세계 최고 수준...모두 필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필요하고, SK하이닉스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31일 경주 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 '미디어 Q&A' 행사에서 "이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뛰어난 기술 역량을 갖고 있다"며 "한 회사(SK하이닉스)는 매우 집중돼 있고, 다른 회사(삼성전자)는 훨씬 더 다양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집중에도 장점이 있고 다양성에도 장점이 있다"며 "우리는 두 회사 모두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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