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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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시 동영상 강의 싸게 팔아요" 30대 사기범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공무원 시험 동영상 강의 자료를 싸게 파는 것 처럼 속여 금품을 가로챈 31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7월부터 싸게 판다는 허위 글을 중고거래 싸이트에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20명에게 5백 24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인터넷 도박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10-15
  • 가출 청소년 데리고 다닌 20대男 2명 실형*벌금형
    가출 청소년들을 정당한 사유없이 데리고 다닌 혐의로 기소된 20대들에게 실형과 벌금형이 잇따라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최창훈 판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24일까지 가출 학생 김 모양을 정당한 사유없이 찜질방 등지에 데리고 다닌 21살 이 모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법원 안경록 판사는 지난 5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7살 정 모양을 서울 등지로 데리고 다닌 23살 최 모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2017-10-15
  • 5회 고려인의날 행사 개최
    제 5회 고려인의 날 행사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거주하는 고려인들이 참여해 전통음식 나누기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갖는 등 고국에서 새 삶을 찾으려는 고려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졌습니다. 고려인 마을은 광주시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고려인동포 지원조례를 제정한 후 10월 셋째주 일요일을 국내 유일의 고려인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7-10-15
  • "광주광역시청사 18층 전면 개방해야"
    광주지역시민사회단체들이 광주시청사 18층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 연합체인 광주인권회의는 광주시청이 지난 5월 방호와 보안 등을 이유로 청사 18층에 지문인식기를 설치해 시민의 접근과 이용을 가로 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인권회의는 2천 6년 '전망의 쉼터'로 조성됐다가 시민들의 방문이 줄어들자 슬그머니 출입을 제한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별다른 행정 예고도 하지 않았다며 본래 취지를 살려 전면 개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7-10-15
  • '문화재 보호구역서 불법 조업' 선장 등 검거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낚시를 한 낚시어선 선장 등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낚시를 하다 해경의 검문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한 혐의로 43살 김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2시45분쯤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여수시 상백도 서쪽에 어선를 세워놓고 낚시를 하다 단속 해경을 피해 40킬로미터나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10-15
  • 일본*타이완*베트남 등 해외관광객 유치 잰걸음
    전라남도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들어 일본, 타이완, 베트남 등지에서 설명회, 홍보관 운영 등 모두 16차례 마케팅 활동을 한 데 이어 오는 26일 대만을 방문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인 만큼 다른 국가별 시장 여건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10-15
  • 전남도, 올해 청년 지원사업 859억 원 추가
    전남도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예산 8백 59억원을 확충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청년발전 시행계획 세부사업을 기존보다 8개 늘어난 79개 사업으로 확대하고, 관련 예산을 859억 원 늘어난 3천19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된 사업으로는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청년 관광기획자 양성,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개설, 청년 창업농장 조성 등입니다.
    2017-10-15
  • 전남도, 산하기관 투명성 강화대책 마련
    전남도가 산하기관의 투명성 강화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의 '공사*출연기관 경쟁력 강화 대책'을 보면 부패 요인을 미리 제거 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도록 하고, 부패 발생 기관에 대해 운영비를 최대 10%까지 줄이고 기관장 연임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또 채용 과정에서 정규직은 물론 비정규직까지 블라인드 채용을 확대하고 채용 비리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2017-10-15
  • 전남도, 산하기관 투명성 강화대책 마련
    전남도가 산하기관의 투명성 강화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의 '공사*출연기관 경쟁력 강화 대책'을 보면 부패 요인을 미리 제거 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도록 하고, 부패 발생 기관에 대해 운영비를 최대 10%까지 줄이고 기관장 연임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또 채용 과정에서 정규직은 물론 비정규직까지 블라인드 채용을 확대하고 채용 비리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2017-10-15
  • 가을꽃·축제 절정…곳곳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한낮의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제법 선선해진 바람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들은 남도 곳곳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속에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즐겼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강 줄기를 따라 샛노란 코스모스 물결이 일렁입니다. 부쩍 높아진 청명한 하늘 아래 연보라빛, 분홍빛 색색의 코스모스가 흔들흔들 인사를 건넵니다. 가을의 한 가운데에 선 나들이객들은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2017-10-14
  • 지난해 광주·전남 아동학대 472건 접수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에서 접수된 아동 학대 건수가 500건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211건, 전남에선 261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해, 모두 178명이 검거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올 들어 8월까지 접수된 아동학대 건수는 377건에 달합니다.
    2017-10-14
  • 지난해 광주·전남 아동학대 472건 접수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에서 접수된 아동 학대 건수가 500건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211건, 전남에선 261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해, 모두 178명이 검거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올 들어 8월까지 접수된 아동학대 건수는 377건에 달합니다.
    2017-10-14
  • "대형마트와 다를 게 없는데.." 하나로마트는 예외
    【 앵커멘트 】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은 매달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은 의무적으로 쉬도록 돼있습니다. 하지만 농협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는 대형마트와 규모도 판매 품목도 비슷하지만 예외로 돼 있어,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형마트 휴무일이었던 지난 8일, 하나로마트 고기 코너에 긴 줄이 늘어서 있는 등 매장 전체가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 인터뷰 : 김현배 / 광주시 장덕동 - "(다른 마트들은) 다 휴무인 거예
    2017-10-14
  • 여수 해상서 낚시 어선-보트 충돌, 1명 사망
    여수 해상에서 낚시 어선과 보트가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6시 10분쯤 여수시 돌산읍 군내항 앞 해상에서 7.9톤급 낚시 어선과 1톤급 보트가 충돌해 보트 선장인 71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여수 해경은 침몰한 보트에 탑승선원이 더 있었는지 수중 수색작업을 벌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0-14
  • 어린이 교통사고 5건...스쿨존 아니라고 방치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에선 어린이 보행중 교통사고 사상자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는데요. 상황이 이런데도 '스쿨존'이 아니란 이유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난 곳들이 아무런 대책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시 월계동의 한 교차롭니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모여 있어 어린이들이 많이 건너는 곳입니다. 지난해 10월 말, 교차로를 건너던 12살 김 모 어린이가 오토바이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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