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PCR 검사 유료화'..상하이 내달부터 3천원 부담
중국 상하이시가 코로나19 PCR 검사를 유료화하기로 했습니다. 상하이시 위생건강위원회 우징레이 주임은 지난달 31일 방역브리핑을 통해 "PCR 무료 검사가 6월 30일 종료될 것"이라며, 7월부터는 1인당 16위안(약 3천 원)의 검사비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무 검사 기간은 48시간 이내에서 72시간 이내로 완화됐습니다.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PCR 검사를 필수로 받아야 하는데, 해당 비용을 시민들이 부담하게 된 겁니다. 중앙정부 지침으로 PCR 검사 비용은 지방정부에서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