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도어락 지문 흔적으로 침입...귀금속 훔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원룸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6일) 낮 12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 남성은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여성의 집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27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탈꼴찌'...승리·승점 모두 새 역사에 관중도 '쑥'
    【 앵커멘트 】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봄배구 도전엔 실패했지만, 성적과 관중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다음 시즌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페퍼저축은행. 패배가 익숙했던 팀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장소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올 시즌에는 최소 6위를 확보하며 5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승점과 승수 모두 최
    2026-02-27
  • 지역의사제 지원 요건 강화..."2027년 입시부터 중학교 졸업자"
    정부가 의대 입시를 노린 지방 유학을 막기 위해 '지역의사' 선발 전형의 지원 요건을 대폭 강화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지원하려면 해당 의대와 같은 광역권 안에 있는 중학교를 졸업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 수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6일까지 재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요건은 2033학년도부터 적용하려 했으나, 2027학년도 입시부터 곧바로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전남대나 조선대 의대의 '지역의사' 전형에 지원하려면 반드시 광주·전남·전북 소재 중학교를
    2026-02-27
  • 한국에너지공대 첫 졸업생 배출...에너지 인력 양성 체계 궤도 올라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3월 문을 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오늘(27일) 처음으로 학위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빛가람혁신도시에 문을 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 전부터 설립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고, 정권 교체 이후에는 표적 감사와 출연금 삭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우여곡절을 딛고 한국에너지공대가 개교 4년 만에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 인터뷰 : 김수홍
    2026-02-27
  • 국힘, TK 통합 찬성 선회...전남·광주 통합법 모레 통과되나
    【 앵커멘트 】 여야 대치 속에서 국회 본회의 문턱만 남겨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 처리에 변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법안을 함께 통과시키자는 국민의힘과, 입장 번복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는 민주당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모레(1일)쯤 늦어도 다음 달 2일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당내 갈등을 거듭한 끝에 결국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한 국민의힘. 불과 나흘 전 반대 성명을 냈던 대구시의회도 오
    2026-02-27
  • 법원, 강진원 강진군수 당원 자격정지 가처분 인용
    강진원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의 징계 처분에 불복해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강 군수가 민주당 중앙당을 상대로 신청한 '당원 자격정지 6개월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함에 따라, 강 군수는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당원권을 회복해 6·3 지방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다만 민주당 중앙당이 법원 결정을 수용할지, 아니면 불복 절차에 나설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당의 후속 대응이 주목됩니다.
    2026-02-27
  • 민주당 "통합 지자체 공천, 지역 특수성 감안한 '특별 기준' 설계할 것"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 등 행정 통합 지역의 공천 방식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관위가 여론조사와 권리당원조사를 50%씩 반영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특별 공천룰'을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 통합이 예정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 명으로 줄어드는 광역단체장 선거에 민주당에서는 현직 단체장과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출마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의 최대 고민은 공천 방식입니다. 전남의 당원 규모가
    2026-02-27
  • 김대중 교육감 "학생 교육 수당, 중학교까지 확대"...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KBC대담]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생 교육 수당'이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혜 대상을 넓힙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올해부터 수당 지급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교육 수당은 학생들에게 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자기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초기에는 보편적 복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시범 운영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와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워 돈을 사용하며 경제 관념을 익히고 자기 주도성
    2026-02-27
  • 나주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10여 개 투척한 60대 검거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든 빵을 두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아침 6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금천면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을 넣은 빵 10여 개를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검은 봉지를 놀이터에 던지는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추적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놀이터 인근에 거주하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개 짖는 소리로 시끄러워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2026-02-27
  • 김대중 교육감 "지역 인재, 지역에서 기른다"... AI·에너지 교육 밸리 조성[KBC대담]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전남 교육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인 AI와 에너지 산업을 축으로 한 '교육 밸리' 구축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나주에 들어설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같은 대규모 국책 사업들이 지역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단계부터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기를 수 있는 특성화 교육을 강화합니다. 에너지 공과대학인 켄텍(KENTECH) 등 지역 내 대학들과의 연계 교육 과정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6-02-27
  • '1년만 유해 발견' 수습 부실 드러나..."무안공항 재개항 논의 전 재수사부터"
    이재명 정부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에 앞서 12·29 참사에 대한 재수사 지원부터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1년 넘게 방치됐던 12·29 여객기참사 사고 잔해 속에서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다"며 "사고 직후 정부의 수습이 얼마나 처참하게 부실했는지 드러내는 참담한 사태"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변인은 "유족들이 무안공항 안에 방치돼 있던 기체 잔해에 유해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묵살돼 왔다"며 "정부는 이러한
    2026-02-27
  • 현직 검사가 女 신체 불법촬영 의혹...경찰 수사
    현직 검찰이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타지역 검찰청 소속 현직 검사인 A씨는 전남에서 근무 중이던 2024년 당시 교제하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최근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 A씨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등 사실관계를 파악 중입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혐의점이 입증되
    2026-02-27
  • 김대중 교육감 "교육 자치권 대폭 확대"...전남·광주 교육 통합 '급물살'[KBC 특별대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양 지역의 교육 체계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이번 통합이 40년 분리 시대를 끝내고 지역 교육이 도약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로 인해 중앙 정부에 집중됐던 교육 권한이 대폭 이양될 전망입니다. 기존 지방 교육 자치가 전체 권한의 30% 수준에 불과했다면, 통합 이후에는 50%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특별시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자율권이 미래 교육의 핵심 동력이 될 것
    2026-02-27
  • 한국에너지공대 첫 학위수여식...졸업생 41명 배출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022년 개교 이후 첫 정규 학사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은 27일 나주시 빛가람동 대학 대강당에서 첫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30명과 석사 10명, 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 시장등이 참석했습니다. 정규 학사 졸업생 30명 가운데 27명은 켄텍 대학원에 진학해 에너지 분야 관련 연구를 계속합니다.
    2026-02-27
  • 2년간 광주에 아파트 2만여 가구 입주...주택시장 영향은?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1,490가구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2026-02-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