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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값 80kg에 23만 원 돌파…역대 최고치 기록
    【 앵커멘트 】 2025년 수확기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80kg 한 가마당 평균 23만 원을 돌파하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처음으로 40kg 당 8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 기후, K-푸드 인기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쌀값 상승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RPC를 찾은 농민. 예년 같으면 쌀값 하락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싱크 : 김종유 / 강진군 강진읍 - "(그동안) 5만 원대 후반에서 6만
    2026-01-10
  • 전남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내일까지 15cm 눈
    목포와 진도, 고흥 등 해안가에 위치한 전남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오늘(10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하겠고, 내일 오전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에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예상 적설량은 5~15cm이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2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한 추위도 찾아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도 영하 1도에서 3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7~8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6-01-10
  • "날씨 한번 요란하네"…광주·전남 주말 강풍·눈·한파 비상
    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거문도·초도 지역에 강풍경보를 발효했습니다. 강풍경보는 풍속이 초속 21m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6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가옥 파손이나 시설물 피해 등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전남 목포·무안·고흥·영암·영광 등 내륙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선 주말 내내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풍과 한파에 더해
    2026-01-10
  • 李 대통령 "광주에 판다 대여 요청했다"…광주시 우치동물원 긴급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광주에 판다 대여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10일 광주 우치동물원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주제로 열린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한 쌍을 대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언급했다고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했습니다. 강 시장은 "판다를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달라고 요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판다가 실제로 광주에 올 수 있도록
    2026-01-10
  • 2026년 원광언론인상에 KBC 이동근 국장 선정
    원광대학교는 언론 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6년 원광언론인상' 이동근 KBC 광주방송 국장과 윤홍식 전민일보 부국장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학교 출신 동문 언론인 모임인 원언회(회장 박팔령 문화일보)는 10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원광대 총동문 신년 인사회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원광언론인상은 원언회가 원광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동문은 "20년 넘게 언론인의 삶을 살아오면서 올바른 언론인의 길을 걸었는지
    2026-01-10
  • 신정훈 "'징징' 尹 변호인, 법적 권리?...0.4평 '먹방'을 아는가, 포승줄 수갑 차고 '징벌'"[유재광의 뉴스메이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KBC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여러분들이 꿈꾸는 모든 일들이 꼭 소원 성취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는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선도했듯이, 지켜냈듯이. 또 광주·전남이 새로운 지방 주도 대전환,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시도의 문제 함께 고민하면서 헤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방 주도 대전환 말씀하셨는데, 광주
    2026-01-10
  • 전남도 섬 정주여건 개선·해양레저 관광 경쟁력 높인다
    전남도가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해양레저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사람이 머물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주요 추진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역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방어항정비 ▲
    2026-01-10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교과서로 배우는 생물자원 투어(과속투어) 진행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프로그램인 '교과서 속 생물자원 투어 (과속투어)'를 13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과속투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1학기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전시 해설을 진행합니다. 또한 교과서에 실린 실험활동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던 생물자원과 생태계의 구성 요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게 구성해 섬·연안 생물자
    2026-01-10
  •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전남 함평의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합니다.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맞는 국화 조형물을 전시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함평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2026-01-10
  • 남도 풍경 수묵으로 감상하세요...전남도립미술관 ‘색의 결, 획의 숨’ 전시
    전남도립미술관은 3월 22일까지 남도의 풍경을 수묵으로 감상하는 '김선두 초대전 색의 결, 획의 숨'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남도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화의 미학을 오늘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지역 작가 초대전 기획의 하나입니다. 전시에서는 장흥 출신 한국화가 김선두가 40여 년간 구축한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김선두는 남종 문인화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소천 김천두(1928~2017)의 장남입니다. 김천두는 남농 허건과 월전 장우성에게 사사했으며, 김선두와 차남 김선일, 손자 김중일(서울대 한국화과)로 이어지
    2026-01-10
  • 여권 잃고, 캐리어는 바다로…남극 월동 1년 '시작부터 생존'[오영식의 '되돌아본 남극월동']
    전남 화순에 거주하는 오영식 씨는 대기과학 전공자로 기상청 기상예보관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환경부를 거쳐 사무관으로 퇴직했습니다. 40대 싱글대디인 그는 '오씨튜브' 유튜버이자 시민기자로도 활동하며, 9살 아들과 자동차로 유라시아를 횡단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5년 제28차에 이어 2025년 제38차 월동대 대원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을 월동하며 대기과학 연구와 남극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2편 연재는 남극의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전합니다. <편집자 주>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
    2026-01-10
  • '목포대 통합 반대' 순천대 재투표 여부 12일 설문
    목포대와의 통합을 두고 반대 의견을 낸 순천대 학생들이 재투표 여부에 대한 설문에 나섭니다. 순천대는 학생회 자체적으로 오는 12일 대학 통합과 관련해 휴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제외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며 결과는 당일 오후 6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투표에서 목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의 경우 학생 60.7%가 반대하면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2026-01-09
  • 이건태 후보 "李대통령 사건 조작기소, 공소취소하라"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최고위원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형사사건에 대해 검찰의 공소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이건태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은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라고 규정하고, "재판 중지가 아닌 공소취소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장동 사건의 경우 핵심 증거가 허위진술 뿐이고, 쌍방울 사건은 수사 방향이 수차례 바뀌었다"며 "대통령이 조작기소의 부담을 안고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헌정질서에도 어긋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09
  • 나주 다시면 육용오리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나주 다시면의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초동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하고,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하기 위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33건, 전남은 나주와 영암에서 6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09
  • 광주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정치자금법 위반' 불구속기소
    검찰이 전임 광주시교육청 간부급 공무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최근 지난 2022년 시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부적절한 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직 광주시교육청 정책국장을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정선 교육감이 자신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교원의 비위 혐의를 포착해 함께 기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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