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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제왕적 대통령 폐해 해소, 개헌 필요...당장 의원내각제 어려워, 연성 개헌부터"[KBC 신년대담]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와 우원식 국회의장의 '월담' 계엄 해제 관련해 "한마디로 경악, 씁쓸했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에 뽑혔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제왕적 대통령제 권한 분산, 제왕적 대통령제와 극단적 진영정치 폐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헌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김진표 전 의장은 오늘(7일) 방송된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극단적 팬덤 정치, 자기들과 정치적 생각을 같이 하지 않는 사람은 다 없애버려야 할 적으로 간주하는 이런 극단
    2026-01-07
  • 흉기 위협에 상습 폭행까지…만취해 이웃들 괴롭힌 50대
    이웃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특수협박,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전남 여수시 자택 인근에 있는 이웃집에 무단 침입하거나 주민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취한 상태로 아무런 이유 없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폭행과 스토킹 등 범행이 갈수록 공격적인 점을 고려해 보완 수사를 거쳐 A씨를 구속해 수
    2026-01-07
  • '전남 기업 CES 2026서 빛났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전남지역 기업들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 계약과 기술 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전남도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전남관 개관식을 갖고 전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습니다. AI 재난감지 솔루션 기업인 ㈜아이아이에스티(IIST)는 미국 퍼시픽 테크(Pacific Tech and Innovation Inc.)와 북미 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현지 시장 안착
    2026-01-07
  • 광주 효령동서 5·18 암매장 정황...광주시, 발굴 조사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들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돼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7일 광주광역시와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북구 효령동 산 123 일원 공동묘지에서 분묘 발굴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1980년 당시 공동묘지였던 이곳은 약 2,140㎡에 100 여기의 봉분이 모여있습니다. 재단은 1980년 당시 이곳에서 계엄군의 암매장 정황을 목격했다는 시민 제보를 확보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어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한 탐문 조사와 계엄군 증언에서도 일치되는
    2026-01-07
  • 이재태 도의원 혁신도시에 광주·전남 통합청사 설치 촉구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삼아야 한다"며 통합 청사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기 위한 메가시티 전략은 나주와 전남의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의원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의 통합청사는 반드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설치돼
    2026-01-07
  • 주철현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해야"...의회 의결 방식 제동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투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정통합 속도전을 위해 주민투표 대신 시·도의회 의결로 대체하자는 주장에 제동을 건 것으로 향후 정치권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5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통합은 시·도민 삶의 궤적을 바꾸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민주권의 실천인 주민투표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2026-01-07
  • 공군 "광주기지 T-50 사고기, 미끄럼 방지장치 고장...타이어 파열 후 전복"
    지난 2일 광주기지에서 발생한 공군 T-50 고등훈련기 전복 사고는 제동 장치 중 하나인 '미끄럼 방지 제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일 공군이 발표한 사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기는 광주기지에서 비행 훈련을 하는 도중 갑자기 엔진 경고등이 켜지자 비상 착륙을 시도했습니다. 사고기에는 학생 조종사와 교관 조종사가 앞뒤로 탑승해 있었고, 경고등이 켜지자 교관 조종사가 비상착륙 절차를 밟아 항공기를 안전하게 활주로에 접지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미끄럼
    2026-01-07
  • 삼성SDS 컨소시엄, 해남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 첫 공식 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한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위치한 센터 부지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삼성SDS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전남도 등 컨소시엄 참여사 관계자 30명이 AI컴퓨팅센터 부지를 찾아 건립 예정지를 시찰했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이나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고성능 연산 자원(GPU)을 기업이나 대학에 제공하는 시설로 사업비에만 2조 원 이상이 들어갑니다.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오는
    2026-01-07
  • 강기정 시장 "구정 전 특별법 통과"...속도 내는 행정통합 절차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법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이르면 다음 달 구정 전에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강기정 시장은 KBC특별대담에 출연해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며, 다음 주 중으로 국회에 특별법안을 제출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강 시장은 "7월 1일 통합 완료를 위해서는 1월 중순 공청회를 거쳐 구정 전에 반드시 입법이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합 모델에 대해서는 "5개 구청장을 직접 선출할 수 있는 서울과 같은 '특별시' 형태가 광주와 전남 시도가 합의한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
    2026-01-07
  • 순천시 "광주·전남 초광역 프로젝트, 반도체 산단 유치해야"
    전라남도 순천시가 초광역 산업 육성 전략으로 반도체 산단 유치를 건의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만나 순천 해룡, 광양 세풍에 걸쳐 있는 미래 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하자고 건의했습니다. "순천을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전력, 용수, 정주 여건 등 '3박자'를 갖췄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풍력 등 15GW 이상 전력 공급이 가능한 재생에너지, 50억t 저수량을 보유한 주암댐과 상사댐의 안정적인 용
    2026-01-07
  • 李대통령, 시진핑에 '판다 대여' 제안...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올까?
    중국에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판다 한 쌍을 대여해달라고 제안한 광주 우치동물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시 주석에게 우리나라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을 콕 집어 판다 대여를 요청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호남권을 대표하는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동물 복지·치료에 강점을 가진 국가 거점동물원이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를 기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992년 5월 광주 북구 생용동 패밀리랜드(놀이시설
    2026-01-07
  • 강기정 시장 "청년 일자리가 핵심"...인구 소멸 막는 '통합의 힘'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되어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광주와 전남이 공동혁신도시를 만들어 '한전'을 유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이 일자리 창출의 핵심 명분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 시
    2026-01-07
  • 척박한 섬 환경서 살아남은 '메귀리', 기후변화 이겨낼 단서 제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서남해안의 야생귀리인 '메귀리'를 연구한 결과, 지역마다 독특한 유전적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 속에서 식물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연구진이 많은 식물 중 귀리에 주목한 이유는 귀리가 영양이 풍부해 세계적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작물이기 때문입니다. 식물이 기후변화와 같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서 살아남으려면 '유전 다양성'이 높아야 합니다. 유전 다양성이란 같은 종이라도 개체마다 가진 유전 정보가 다양한 정
    2026-01-07
  • 강기정 광주시장 "1+1은 2.5"...행정통합이 가져올 부강한 특별시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면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전망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KBC 특별대담에서 통합의 기대 효과로 '더 부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1 플러스 1이 2가 아니라 2.5가 되도록 특별법에 지방 재정 부분을 담겠다"며 강력한 재정 확충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는 광주로, 에너지와 석유화학은 전남으로 투자 비중을 나눠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2026-01-07
  • 광주지검 순천지청, 여순사건 구례 희생자 위령탑 참배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이 여순사건 구례지역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위령탑을 참배했습니다. 구례군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5일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용성진 지청장을 비롯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관계자 12명과 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참배는 지난해 10월 제77주기 여순사건 정부 주최 합동 추념식 이후 사회 각계의 관심 속에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져 의미를 더했습니다. 여순사건법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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