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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폐소생술 지침 바뀌어 체험관 북적..."여성 속옷 제거 없이"
    【 앵커멘트 】 응급 상황에선 심폐소생술이 사람을 살리는 중요한 기술이 되는데요. 심폐소생술 지침이 최근 새롭게 바뀌면서 체험관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민을 보고 경찰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 싱크 : 이계승 / 광주 서부경찰서 경감 - "선생님 정신 차리세요." 쓰러졌던 시민은 가슴 압박을 시작한 지 2분 만에 다행히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24년 심정지 발생 건수는 3만 3천여 건, 광주와 전남도 합치면 2천 건이 넘었습니다.
    2026-02-21
  • 조국혁신당, 중앙당직자에 광주·전남 인사 대거 발탁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대비한 중앙당 당직 인선에 광주·전남 지역 인사를 다수 포함시켰습니다.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가 행정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변인직을 동시에 맡았고, 사순문 전 전남도의원은 당 대표 특보, 김덕수 전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도 대변인에 임명됐습니다. 이 밖에도 이윤행 전 함평군수와 김왕근 장성군 지역위원장도 당대표특보로 발탁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 인사를 대거 중용한 만큼 6·3 지방선거에서 호남 공략에 본격적으로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
    2026-02-21
  •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원 설립...미래 인재 지역에서 키운다
    【 앵커멘트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영재교육원이 들어섭니다. '에너지 수도'가 될 나주에서 직접 에너지 인재를 키운다는 계획인데, 지역 학생들에겐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에너지공대의 첨단 연구 시설과 교수진이 나주 초·중학생들에게 개방됩니다. 켄텍은 올해 영재교육원을 설립하고, 하반기 학생들을 선발해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영재교육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나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026-02-21
  • 민형배 의원 '파격 행보'...청년 200명과 '끝장 토론'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청년 200여 명과 난상 토론을 벌였습니다. 나주 동신대학교 한방병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민형배 의원은 단순한 축사나 하고 자리를 뜨는 모습이 아니라 전남·광주 청년 200여 명과 일자리 문제와 주거, 복지, 문화ㆍ예술 ㆍ체육 등을 놓고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청년 대학생 정치포럼이 주최한 행사로 민형배 의원이 10개 팀으로 나뉜 토론 테이블을 직접 돌며 청년들의 비판과 제안을 경청했습니다.
    2026-02-21
  • 무안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올해 19번째
    무안군 현경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돼지 3천300여 마리를 사육하는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인접한 함평과 나주·영암 등 6개 시군 돼지농장과 관련 종사자,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발생은 전남에서 영광·나주에 이어 3번째입니다.
    2026-02-21
  • '봄의 서막' 강진청자축제 개막...3월 남녘엔 꽃 축제 릴레이"
    【 앵커멘트 】 '남도 답사 1번지' 전남 강진에서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해 10일간 펼쳐집니다. 다음 달부터는 남녘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축제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봄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겨울 땅을 뚫고 홍매화도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개막했습니다. ▶ 싱크 : 김정하 / 관광객 - "좀 날이 풀려가지고, 멀리서 왔는데 따뜻하게 산책하기도 좋고요. 꽃도 많이
    2026-02-21
  • [영상]이정선 광주교육감, 고향 순천서 출판기념회...두 번째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출마가 예상되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고향인 순천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21일 개최한 출판 기념회는 지난 1월 17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가진 출판 기념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입니다. 책 제목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입니다. 이번 저서는 교육감 취임 3년간 교육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과 공교육의 역할을 담았습니다. 또 AI·교육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청사진도
    2026-02-21
  • 일요일 낮 최고 20도 '포근'...곳곳 비나 눈
    일요일인 22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고,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인천경기서해안,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그 밖의 경상권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 5mm 미만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2026-02-21
  • [영상]전동평 전 영암군수 '전동평과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 개최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2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영암의 미래 구상을 담은 '전동평과 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영암군수 선거에 다시 도전하는 전동평 전 군수가 걸어온 삶의 궤적과 민선 6·7기 재임 8년 동안의 군정 성과를 정리하고 영암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책은 전 출마예정자가 민주화운동을 거쳐 지방의회와 기업 경영을 경험하고, 8년간 영암군수로서 지역 행정을 이끌어온 삶과 선택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현장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과 행정
    2026-02-21
  • 장흥 해상서 미역 채취 어선 침수...선원 4명 구조
    장흥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침수돼 승선원 4명이 구조됐습니다. 21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전남 장흥군 신동항 인근 3.8km 해상에서 4.91t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파견하는 한편,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A호는 미역 채취 작업을 하던 중 높은 파도에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1
  • 전남도 국가 수산 정책 전환 현장 실증 핵심 거점으로
    해양수산부의 'AI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고흥군이 선정됨에 따라 전남도가 국가 수산정책 전환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이번 선도지구 조성은 기후위기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협력형 수산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최근 수산업은 수온 상승과 해양환경 변화, 질병 확산, 어업인 고령화 등 복합적·구조적 위기에 직면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기술현식을 도모하고 기후변화에
    2026-02-21
  • 전남도 친환경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
    전남도가 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캠페인은 전남에 주소를 둔 업체가 직접 생산한 친환경농자재 구매를 확대해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추진 기간은 봄철 영농기 철인 4월 30일까지로. 시군과 농협경제지주 전남본부, 지역농협, 농업인 단체 등 490여 기관·단체가 참여합니다. 지역 생산품 여부는
    2026-02-21
  • 무안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 19번째 발생...전남서 3번째
    20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돼지 3천500마리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또 발생 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무안군 내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접한 6개 시·군(무안·함평·나주·영암·목포·신안)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2026-02-21
  • 광주-KIA챔피언스필드 탈의실서 현금 훔친 20대들 집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20대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024년 8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KIA타이거즈 라커룸에 침입해 금품 274만 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씨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도 재판을 받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02-20
  • '당직수당 횡령' 구례군청 40대 공무직 검찰 송치
    공무원 당직 수당을 유용한 혐의를 받는 구례군청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례군청 공무직 40대 A씨를 송치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7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이 관리하던 공무원 당직 수당을 빼돌리거나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모두 4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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