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K-푸드를 이끄는 전남 김...그 중심에 천사김이 있다
    【 앵커멘트 】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k-푸드 열풍엔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인 김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김 수출을 주도하는 전남 김 가운데서도 신안 천사김은 코스트코 매장에서 커클랜드 브랜드로 시판돼 K 김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의 대표 김 브랜드로 지정된 신안 천사김 가공 공장. 서남해의 질 좋은 물김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물류 교통망이 좋다는 이점 때문에 신안에 자리를 잡은 지 10여 년 만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 김 수출 실
    2026-02-20
  • 장흥 야산서 불...임야 0.5ha·폐목재 2톤 소실
    장흥에서 농산물 소각 중 난 불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 45분쯤 장흥군 부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와 폐목재 2톤을 태운 뒤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에서 농작물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옮겨붙으면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0
  • 순천서 화물차 전력 개폐기 '쾅'...900세대 정전 불편
    순천에서 화물차가 전력 기기를 들이받아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쯤 순천시 왕지동 한 상가 인도에서 물품을 배송하던 화물차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개폐기에 불꽃이 튀면서 인근 아파트와 상점 등 900세대가 정전됐다가 1시간 만에 복구됐고, 소방과 한전 측은 화물차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0
  • 21명 숨진 요양병원...개인정보 문서 무더기 '방치'
    【 앵커멘트 】 10여 년 전, 21명이 숨진 장성의 한 요양병원 화재 참사 기억하십니까. 해당 병원은 문을 닫은 이후 폐건물로 전락했는데, 병원 내부에는 각종 의료용품과 환자들의 의료기록,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들이 무더기로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병원 부지에 각종 폐기물과 타이어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구멍이 뚫린 천장에 전선이 마구잡이로 늘어져 있고, 각종 침구류와 집기류로 아수라장입니다. 이 병원은 지난 2014년 화재로 21명이 숨지면서 문을 닫게 됐습니다
    2026-02-20
  • 민형배 의원 '경청투어 강진·장흥편' 장흥서 진행
    민형배 국회의원이 오늘(20일) 장흥 문화예술회관에서 '경청투어 민형배가 듣습니다. 강진·장흥편'을 열었습니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특별시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설명한 뒤 군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가 상생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청투어는 민 의원이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20
  • 김영록 지사, ACC 방문해 '예술 복합 단지' 청사진 제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예술 복합 단지'를 통한 광주 구도심을 살려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20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ACC와 금남로 일대를 세계적인 명품 문화의 거리로 조성해 아시아에서 유일한 문화 산업 거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유치와 서울예술단 등 공공기관을 금남로 일대에 집적화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2-20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의 미래는...현장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여수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구상과 함께 변화할 교육 체계의 방향도 제시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이후 교육 변화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가장 먼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 중심의 교육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 같은 도농 간 교육 격차에 대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2026-02-20
  • '공천룰도 안 정해졌는데'...광주ㆍ전남 사라진 민주당 최고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유일한 광주ㆍ전남 지역구 의원이었던 서삼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취약지역 배려라는 당의 명분 때문인데, 정작 행정통합이라는 중대 기로에 선 텃밭 광주ㆍ전남은 지도부에서 지워지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삼석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근 당 중앙위원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인을 전략 지역 출신을 우선 지명하도록 당헌 당규를 고친 데 따른 겁니다. ▶ 싱크 : 서삼석 /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지명직 최고위원
    2026-02-20
  • 음주 측정 거부·앞차 들이받고 되레 '주먹질' 20대 경찰 붙잡혀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20대 SUV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교차로에서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UV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도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
    2026-02-20
  • 광양시, 742만 평 광양만권 부지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준비
    광양시가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산업통상부에 관련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 신청에는 세풍산단, 율촌제1산단 등 기존 6개 산업단지와 전라남도가 새롭게 조성할 계획인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을 포함해 약 742만 평 규모의 부지가 반영됐습니다. 해당 부지는 소재 생산부터 부품 제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현이 가능한 집적화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2-20
  • 여수시, 예울병원 5층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 개원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여수 예울병원 5층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은 산모실 15개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산모 전용 엘리베이터와 에어샤워기 설치 등 감염 예방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 이용 요금은 1주 기준 80만 원으로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둘째아 이상 출산 산모 등은 최대 70%까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은 전남아이톡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산모 본인 명의로만 접수할 수 있습니다
    2026-02-20
  • 전남도 수급조절용 벼 재배 추가지원…쌀값 안정 총력
    전남도가 쌀값 정상화와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월 말부터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재배 농가를 모집합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 가공용도로 제한해 시장격리하고, 밥쌀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 시장에 공급해 쌀값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 '수급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최근 쌀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난해까지 논에 벼 대신 논콩 등 논타작물을 재배했던 농가들이 다시 벼 재배 회귀를 고민하고 있어 쌀 과잉 생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정부의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를 독
    2026-02-20
  • "기대 미치지 못했다" 시련 딛고 일어선 '1R' KIA 김태형, 5선발 진입 정조준
    데뷔 첫해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던 KIA타이거즈 2년 차 투수 김태형이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선발 진입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비시즌 휴식까지 반납하며 제구력과 새로운 구종 연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김태형은 KBC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종료 후 일주일만 쉬고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태형은 데뷔 첫해 8경기에 나섰지만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표
    2026-02-20
  • 정진욱 "전두환 때보다 후퇴한 판결...내란 단죄가 민주주의 수호의 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대해 "내란 수괴에게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되어야 한다"며 2심 재판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이번 판결이 30여 년 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과거보다 퇴보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파괴한 국격과 민주주의 가치를 고려할 때 무기징역은 납득할 수 없는 가벼운 처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그는 윤 전 대통령을 국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침해한 '국사범'으로 규정하고 사형만이 내란 재발을
    2026-02-20
  • "생활비 마련 위해" KIA 타이거즈 탈의실만 9차례 침입... 270여만 원 훔친 20대 집행유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장 탈의실에 침입해 수차례 절도행각을 한 20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0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8월 26일 광주 북구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274만 원 상당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등은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노려 침입했고, 생
    2026-02-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