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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단 4년 만의 꼴찌 탈출" 페퍼저축은행, 팀 최다승 기록 써간다
    창단 이후 4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페퍼저축은행이 처음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정관장과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이겨 13승째를 챙기며 이번 시즌 꼴찌 탈출을 확정했습니다. 1, 2세트를 먼저 따낸 뒤 3,4세트를 연이어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15대 5로 가볍게 승리하며 승점 2점을 추가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40득점(성공률 47%)로 맹폭했고,
    2026-02-19
  • ACC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신진 작가'들의 실험과 연대…3월 2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 예술의 미래를 이끌 신진 작가들을 조명하는 전시 'ACC NEXT 아시아 신진 작가전'을 복합전시5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3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ACC NEXT'는 역량 있는 아시아 신진 작가를 발굴해 창·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전시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시아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조망하는 새로운 브랜드 전시로, 올해는 한국·중국·대만 작가 5개 팀(6인)이 참여해 총 16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2026-02-19
  • 전라남도 과학기술 진흥 원년...연구개발 전국 상위권 시동
    전라남도가 10년 이내 연구개발(R&D) 역량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혁신엔진 연구개발 추진체계 개선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합니다. 개선안은 연구개발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성장 수단으로 규정하고, '연구개발→창업·산업전환→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전남형 혁신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산업과 기술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현재 전남은 전국 규모 국책연구기관 본원과 상위권 이공계 대학이 없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2026-02-19
  • [영상]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남녀 2명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광주에서 헤어진 애인과 동거남에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반쯤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50대 여성 B씨와 그 애인 C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크게 다친 C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흉기를 미리 준비해 B씨의 집에 몰래 침입한 뒤 B씨가 애인과 함께 들어오자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6-02-19
  • 공중보건의 배정 '0' 명 목포시, 보건민원 업무 일원화
    올해 공중보건의를 배정받지 못하게 된 목포시가 하당 보건지소에서 수행해 온 보건민원 업무를 다음 달부터 목포시 보건소로 일원화합니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 감소와 대진의사 확보난으로 하당보건지소 내 의사 인력의 안정적 배치가 어려워진 데 따른 것입니다. 목포 하당보건지소는 지난 2005년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에 선정돼 운영을 시작해 2010년부터 보건민원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2026-02-19
  • 전라남도 올해 7만 3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 제공
    전라남도가 올해 3천84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7만 3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식당 등 서비스 수익금을 참여자에게 분배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3년간 총 7천341억 원을 들여 18만 9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노후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습니다.
    2026-02-19
  • 전남 학생 신체활동 늘고 비만과 흡연율은 하락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상승하고 비만과 흡연율은 낮아지는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학생의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2023년 14.5%에서 2025년 17.4%로 상승한 반면, 비만도는 25.4%에서 23.3%로, 흡연율은 5.7%에서 3.4%로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보건·영양·체육 교사가 협력하는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2026-02-19
  •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6~13도
    목요일인 오늘(19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2도 분포, 낮 최고 기온은 6~13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잔잔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6-02-19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수완지하차도 폐지 주민 의견 수렴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가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의 설계 변경을 위해 수완지하차도 폐지 등 3가지 대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해당 구간은 당초 설계된 저심도 공법 적용이 불가능해 공사가 지연 중이며, 본부는 노선 유지와 공법 변경, 수완지하차도 폐지 후 노선 변경, 풍영정천 방향 노선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본부는 이달 말 주민설명회를 열어 교통량 변화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설계 변경안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19
  • 설 연휴 312만 명 광주 방문...지난 추석과 비슷한 수준
    광주광역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총 312만 341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객은 162만 9천여 명, 귀경객은 149만여 명으로 나타났으며, 연휴가 짧았던 점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62만 4,000여 명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시립묘지를 찾은 성묘객은 20만여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광주시는 시내버스 증차와 24시간 의료체계 가동 등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큰 사고 없이 명절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9
  • '절기상 우수' 전국 맑고 일교차 큰 날씨...낮 최고 5~13도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오늘(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 사이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강한 바람 탓에 체감 온도는 더 낮게 느껴질 전망입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오르며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3도로 예보됐으며,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경상권은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2026-02-19
  • "법 지키면 파산"...장애인자립센터, 대통령실 단가 인상 촉구
    【 앵커멘트 】 장애인의 손발이 돼주는 '활동지원 서비스' 담당 기관이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급하는 단가가 낮아 법정 임금을 주고 나면 운영비조차 남지 않기 때문인데, 광주의 한 센터가 대통령실에 해결을 촉구하며 진정서를 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돕는 '활동지원사' 2백여 명이 소속된 광주의 한 자립생활센터. 센터는 장애인과 활동지원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이 같은 기관에 지급하는 장애인활동지원 단가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면
    2026-02-18
  • 사라진 비트코인 320여 개...검찰 압수물 보안 도마 위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지검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320여 개를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피싱 피해를 입었다는 입장이지만, 수백억 대 압수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보안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비트코인 320여 개, 우리 돈 4백억 원가량이 들어 있는 가상화폐 지갑입니다. 광주지검이 5년 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해 보관하고 있던 건데, 지난해 8월 이 지갑으로 옮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법원의 압수 판결이 확정돼 국고
    2026-02-18
  • 행정통합 계기로 투자유치 권한·재정 권한 확대해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예산과 제도 아래에선 기업들이 체감할 만한 지원이 쉽지 않은데요. 행정통합을 계기로 기업 유치를 위한 권한과 재정의 실질적인 이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비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기업에 대해서도 조례를 통해 별도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지원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2026-02-18
  • 설 연휴 마지막 날 수도권 제외 대부분 정체 풀려
    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수도권을 제외한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 정체가 풀리며 평소 주말과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출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이고,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리겠습니다. 낮 3시에서 4시까지 마지막 귀경 행렬로 정체가 곳곳에서 이어졌지만 지금은 수도권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소통이 원활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밤 11시 전국 대부분 도로의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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