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영상]"들개가 나타났다"...전남 나주 도심에 '시민 위협' 들개떼 출몰
    전남 나주 도심에서 무리 지어 나타나는 야생화된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 나주혁신도시 도심 한복판에서 고양이가 들개 무리에게 쫓깁니다. 고양이가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과 금천면 일대에서 들개 무리가 출몰하면서 길고양이를 사냥하고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점 점주는 "근처에서 돌보는 길고양이가 들개에 목을 물려 죽었다"며 "이 근처 주민들은 개떼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5
  • 조인철 의원, 대구 찾아 지역 현안 청취 "광주-대구, 연대 강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대구를 찾아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날
    2026-03-05
  • 金총리 "2차 공공기관 나눠 먹기식 지양"...전남광주특별시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 총리는 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해양경찰정비창 출범식 목포 허사도에서 개최
    해양경찰정비창이 어제(4일) 목포 허사도에서 준공,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착공 3년여 만에 문을 연 해양경찰정비창은 총 18만여 제곱미터의 육상과 해상에 최첨단 플로팅 도크 등 자동화 설비와 80여 명의 전문 정비 인력으로 연간 160여 척의 함정을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본원 역할을 담당하는 해경정비창은 서남권 수리 조선 산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05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주청사 남악 수호 ‘호소'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확정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4일) 전남도청 앞에서 통합청사 남악수호 결의대회를 갖고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후속으로 마련 중인 법 시행령에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지원한다'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남악 수호'를 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2026-03-05
  • '음주운전·번호판 가림' 광주시 공무원 5명 징계 요구
    광주시 공무원들이 음주운전 등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받은 공무원 4명과 관공서 주차를 위해 번호판을 가린 공무원 1명 등 5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여부 등을 기준으로 감경 사유 없이 엄정 처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고흥군, '원인 불명 고사' 과수 농가 피해 신청
    고흥군이 매년 고사하는 과수에 대해 '원인진단 서비스' 신청을 받습니다. 고흥군은 주요 과수로 유자와 키위, 복숭아, 매실 등 일부 농가에서 원인 불명으로 고사하는 사례가 발생해 오는 5월 31일까지 피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농가별 유사 증상에 대한 진단 신청을 받아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를 무료로 통보할 계획이며, 맞춤형 발제 및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입니다.
    2026-03-05
  •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비...낮 기온 17도 '포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흐려지겠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20mm입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4도, 목포 3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광주 16도, 순천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6-03-05
  • "고흥 양식장서 노동 착취…철저한 수사 촉구"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장기간 노동 착취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어제(4일)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어업 계절노동자로 입국한 필리핀 국적 A씨가 사업주와 불법 브로커들로부터 임금을 체불당하고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A씨가 월급 209만 원을 지급받기로 했지만 '굴 무게'에 따라 수당제를 강요받고 하루 12시간 이상 중노동에도 첫 달 월급이 20만 원 수준에 그쳤다"며 "이는 명백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2026-03-05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일일 1만 본 생산 달성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화재 발생 9개월 만에 목표였던 하루 1만 본 생산을 달성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26일 광주공장에서 타이어 만 565본을 생산하면서 화재 발생 이후 처음으로 일일 생산량 만 본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5월 화재로 생산이 전면 중단됐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노사특별합의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생산을 재개했고, 지난 1월 하루 6,000본을 달성한 데 이어 목표로 했던 만 본을 달성했습니다.
    2026-03-05
  • 15% 선할인 '부끄머니'...80억원 이틀 만에 완판
    광주 북구에서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습니다. 광주 북구는 80억 원 규모로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인 어제(4일) 오전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부끄머니' 구매 시 15%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다른 지역화폐보다 높은 할인율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3-05
  • "석유화학 비중 90% 여수산단 위기…실질적 대책 마련"
    여수국가산단살리기 준비위원회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불안에 따른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준비위는 어제(4일)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대산 1호 프로젝트 재편안은 대기업 중심의 금융 지원에 치우쳐 있다"며 "현장 노동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산산단은 석유화학 비중이 20%인 반면 여수는 90%에 달해 타격이 훨씬 심각할 것"이라며 "무분별한 인력 감축을 방지하고 금융 세제 지원 시 고용 안정 원칙을 준수하는 등 현실적인
    2026-03-05
  • 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범정부 지원단 가동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면서 행정안전부가 행정통합 추진을 총괄할 전담기구를 설치했습니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등과 함께 '범정부 지방행정체제 개편 지원단'을 꾸린 행안부는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행정통합 절차를 위한 지원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문턱을 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3-05
  • 조국혁신당 "통합시의회 정수 확대" 촉구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 이후 의회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시의원 정수 확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혁신당은 논평을 통해 의원 수를 그대로 두면 광주는 의원 1명이 맡는 주민 수가 전남의 두 배 가까이 돼 대표성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위헌 소지도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통합시의회를 다시 짜는 방안이 특별법의 부칙과 부대 의견에만 담겼다면서 민주당이 정개특위로 미루지 말고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두바이서 항공기 결항에 '발동동'...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발 묶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로 중동 지역 항공 노선이 마비되면서, 해외 산업연수를 떠났던 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이 두바이에 고립됐습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소속 회원들은 지난달 25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두바이를 방문했으나, 지난달 28일 사태 발발 이후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되면서 당초 예정됐던 2일 귀국이 무산됐습니다. 현재 두바이 국제공항은 운영이 제한적인 상태이며, 고립된 회원들은 5일 새벽 출발하는 항공편을 예약하고 대기 중입니다. 하지만 현지
    2026-03-0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