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야구가 내년 3월 28일 개막하는 가운데 KIA 타이거즈는 인천에서 시즌 첫 경기를 갖습니다.
오늘(19일) KBO에 따르면 KIA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시즌 개막 2연전을 치릅니다.
개막전은 올 시즌 1위부터 5위 팀의 홈 경기로 편성됐으며, KIA의 광주 첫 경기는 4월 3일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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