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일미래고, '청년 인재 양성' 손잡았다

작성 : 2026-03-27 09:37:15
진로·취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청년정책 연계 등 협력키로
▲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이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기반으로 3년째 운영 중인 광주광역시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이 광주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고졸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 지원, 직무역량 강화, 청년정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및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교육·취업·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또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과 상무는 졸업생 대상 취업 상담, 직무교육, 청년고용정책 연계 지원을 통해 고졸 청년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및 미래유망분야 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해 신산업 분야에 적합한 실무형 숙련 인재 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초단계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기업과 청년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고용정책 연계를 통해 선순환 고용 생태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백경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과 졸업생이 보다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청년정책과 연계된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청년 일자리 스테이션 동명은 미취업 청년(15~39세)을 대상으로 구직 단념 예방을 위한 취·창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청년정책 연계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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