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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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대, 15일 목포대 통합 재투표...학생 찬성률 관건
    【 앵커멘트 】 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했던 순천대 학생들이 통합 여부에 대한 재투표를 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재투표는 오는 15일쯤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투표 때와 달리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찬성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대가 오는 15일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에 나섭니다. 지난달 23일 통합 찬반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반대로 통합에 제동이 걸린 지 3주만입니다. 앞서 순천대 학생들은 지난 12일 목포대와의 통합 관련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2026-01-13
  • 국가산단 지식산업센터에 '결혼식장'…인허가 없이 예약부터 '혼란'
    【 앵커멘트 】 이른바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는 광주의 한 지식산업센터에 예식장 입점이 준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입점이 가능한지에 대한 결론도 나지 않은 가운데 사업자 측이 예약부터 받다가 최근 공사 일정을 돌연 취소하면서 예비부부들이 피해를 떠안게 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 국가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의 지식산업센터. 건물 꼭대기 층에 예식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예약 접수가 한창입니다. 산업 생산을 목적으로 입주해 있던 기업들은 업무 환경에 방해가 된다며 반발합니다. ▶ 인터뷰 : 지식
    2026-01-13
  • 지역 중견 건설사 '삼일건설', 회생 신청
    시공능력평가 111위의 지역 중견 건설사, 삼일건설이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법은 최근 기업회생을 신청한 삼일건설과 파라뷰골든클래스에 대해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삼일건설과 파라뷰골든클래스는 최근 충청 지역 임대 사업장에서 보증금 반환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자금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일건설은 광주·전남에서만 8백여 세대에 이르는 임대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운영하고 있어, 보증금 반환에 대한 입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6-01-13
  • '불법 당원 모집' 지자체장에 잇따라 중징계...공천 국면 급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 혐의를 받는 소속 단체장과 의원들에게 잇따라 중징계를 내리고 있습니다. 징계를 받으면 출마가 불가능하거나 공천 심사에서 감점을 받게 돼 지방선거 공천 국면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복규 화순군수가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당원 자격정지 2년의 중징계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으나 최종 기각됐습니다. 구 군수는 민주당적 신분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가 불가능해져 3선 도전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같은 혐의로 당원 자격정지 1년
    2026-01-13
  • 광주 5개 구청장 "행정통합 자치·분권 강화 핵심"
    광주 5개 구청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기초자치권 강화를 전제로 하는 자치분권형 통합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오늘(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통합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밝히면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에 자치권 강화가 반드시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현행 자치구의 사무 권한 확대, 자치입법권과 재정권 확보, 자치구 명칭 변경에 대한 특례 적용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1-13
  • 광주·전남 행정통합 KBC 여론조사 14일 공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역민들의 여론을 묻는 KBC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14일) 공개됩니다. KBC 광주방송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시도민들의 행정통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은 물론 찬성하는 이유와 반대의 이유, 적절한 통합 시기 등을 물었습니다. 국회는 KBC 여론조사 이후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에 나서고, 전남도는 각 시군별 주민 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13
  • 광주·전남 통합 논의 본격화…공직사회는 '설왕설래'
    【 앵커멘트 】 행정통합이 완성되면 시도 공직자들의 근무 방식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 공무원들의 익명 게시판을 통해, 공직자들의 생각이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공무원들만 쓰는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불만이었습니다. 통합에 의견을 낸 익명 게시글은 총 135건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유형은 통합 이후 조직 개편과 행정 실무가 어떻게 정리될
    2026-01-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2 (월)
    1. 행정통합 '운명의 일주일'...실무 논의 시작 2. 광주·전남 통합...인공지능 산업 육성 '적기' 3.'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지지대 설치했다 철거 4. 광양항 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2026-01-12
  • 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10m 아래로 추락...헬기구조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늘(12일) 오전 9시 25분쯤 영암군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던 60대 남성이 10m 아래로 추락해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12·29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232km/h로 충돌
    12·29 제주항공 참사 당시 여객기가 시속 232km의 속도로 로컬라이저에 충돌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항공기 충돌 가속도 검토' 분석에 따르면, 사고기의 속도는 동체 착륙 당시 시속 374km에서 30초 뒤 충돌 시점에는 232km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분석에서는 로컬라이저가 없었으면 사망자와 중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2026-01-12
  • 경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 소환 방침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를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이달 안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 A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건설 폐기물을 부두에 무단으로 쌓아둔 경위와 이후 시공사인 한화건설을 시켜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 불법매립한 의혹에 대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2만 8천 톤 상당의 건설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폐
    2026-01-12
  • 전남서 화재 잇따라 1명 부상·수천만 원 재산피해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15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아침 7시쯤에는 광양시 광영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낮 12시 20분쯤에는 나주시 공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4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
    2026-01-12
  • 광양항 대형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무허가 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들이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반복하면서 시민 안전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은 연기가 창고를 뒤덮고 하늘로 치솟습니다. 불이 난 창고 내부는 시뻘건 불길과 짙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불이 발생한지 수개월이 흘렀지만
    2026-01-12
  • 콘크리트 타설하는데...가설 지지대 철거 왜?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철골 트러스가 상부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임시 지지대가 설치됐지만, 붕괴 전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물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해야할 임시 지지대를 섣불리 철거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은 탁 트인 시야로 개방감을 주기 위해 48m 길이 철골 부재를 기둥 위에 올리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이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로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
    2026-01-12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 중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가 노선과 공법 변경 검토로 전면 중지됐습니다. 수완 지하차도 구간에 지장물이 많아 기존 설계대로 공사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광주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포함해 공법 변경안을 마련할 예정이지만, 2호선의 2030년 개통 차질이 우려됩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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