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내일 아침 최저 광주 1도...구름 많다가 맑아짐
    내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광주가 아침 최저 영상 1도를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영하 2도에서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도 영상 5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6-01-04
  • 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마한 옹관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신청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신청한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와 반남·복암리 고분군, 영암 시종 고분군 등 4개소로, 올해 상반기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하반기 잠정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까지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미터,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한 옹관에 지배층울 매장한 독창적 장례 문화 유산입니다.
    2026-01-04
  • 219억 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개장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적자 폭이 갈수록 쌓이면서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취약해 시설 입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운영난이 가중되고 있는데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12월, 예산 219억 원 들여 조성된 광양수산물유통센터입니다. 센터는 수산물 거점 공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개장 2년이 지난 현재, 내부는 텅 비어있고 집
    2026-01-04
  • 광주FC 이정규 감독 "스플릿 A 진출이 목표"
    광주FC 신임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2026시즌 K리그1 스플릿 A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부임과 동시에 명확하게 설정한 목표는 파이널 1위∼6위인 스플릿 A 진출"이라며 "과정에 충실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술 방향으로는 "공간을 소유하고 압박하는 축구,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축구"가 자신의 철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1-04
  • "없어서 못 팔아요" 녹차수도 보성, 말차 열풍에 '즐거운 비명'
    【 앵커멘트 】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 수도 전남 보성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했습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녹차 산업에 한숨 쉬던 농민들도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보성읍 녹색로에 자리한 녹차농원. 한 바구니 가득 잘게 갈린 말차 분말이 봉투로 옮겨집니다. 모두 내로라할 식품·가공기업에 보낼 상품들로,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고객사가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상현 / 녹차 재배 농민 - "전년도 대비 거의 한 90%
    2026-01-04
  • 광주은행 1,800억 배당…"지역민에 이자장사 해 지주사 배불리기"
    【 앵커멘트 】 광주은행이 최근 몇 년 새 배당 성향을 확대하며 수천억 원을 현금 배당했습니다. 지역민을 상대로 이자장사를 해서 거둔 수익으로 결국 지주사인 JB 금융지주 배를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초(12월) 광주은행은 영구채 성격의 신종자본증권 천억 원을 발행했습니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되는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자기자본비율, BIS를 16%대로 올리겠다는 이유였습니다. 문제는 신종자본증권 발행 3주 만에 현금배당 1,800억 원을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광주은행
    2026-01-04
  • 이재명-광주·전남 정치권 9일 회동…'통합 속도전' 신호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지역 정치권을 청와대로 부릅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통합 시계가 빨라질지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합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middo
    2026-01-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3 (토)
    1. 2024 엑스포 공동 유치 추진..."후보지 여수" 2. 불법 컨테이너에 폐기물까지...지산유원지 '엉망' 3. 전남 '레드 바이오' 주목...미래 성장 동력
    2026-01-03
  • 고흥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35억…전남 1위
    고흥군이 지난해 전남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이 가장 많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금액은 35억 9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6억 원가량 증가했으며,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과 지역 농수특산물 답례품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흥군은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정기부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1-03
  • "일요일인 내일 추위 누그러져"...낮 최고 7∼10도
    새해 첫 일요일인 내일(4일)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2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로 오늘(3일)보다 3도 이상 높겠습니다. 전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가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03
  • 김인정 전남도의원 진도군수 출마 공식 선언
    전남도의회 김인정 의원이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3일) 진도읍 자신의 민원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화와 혁신, 화합과 도약이 절실한 지금의 진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진도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미래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문화관광산업 고도화, 사람에 투자하는 군정을 핵심 군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1-03
  •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3명 부상·80명 대피
    광주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4시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 3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고 8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최초 시작한 집에서 남성이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3
  • 전남의 또 다른 미래 성장동력…레드 바이오를 주목하세요
    【 앵커멘트 】 전남의 강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함께 또 하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 분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백신 특구로 지정된 화순의 전남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의료 연구진의 창업이 이어지면서 특히 레드 바이오 분야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면역 치료제와 백신 개발 등 레드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전남바이오진흥원.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마이코 플라스마 폐렴 등 각종 주사제에 들어가는 수액의 오염도 검사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화순 백신
    2026-01-03
  • 나주 종오리농장서 H5형 AI 항원...긴급 방역
    전남 나주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돼 방역 당국이 초동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오늘(3일) 8천 마리의 종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나주시 반남면의 한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출입통제와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고병원성 여부를 최종 판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28건, 전남은 나주, 영암에서 5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03
  • 불법 컨테이너에 폐기물까지...관리 미흡 지산유원지
    【 앵커멘트 】 광주 지산유원지 주차장 입구에 무단으로 설치된 컨테이너가 방치되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개발이 엄격히 제한된 땅에 불법 시설물과 폐기물이 난립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의 미온적인 대처 속에 유원지 관리가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로 들어가는 길, 철제 울타리가 길게 설치돼 있습니다. 주차장 주 출입구에는 커다란 컨테이너 한 동이 서 있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관광객 /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 "(내비게이션에)
    2026-01-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