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새날학교가 학력이 인정된 이:후 처음으로 38명이 다음달 중학교 졸업장을 받습니다.
하지만 졸업생의 2/3가 진:학은 물론, 한:국 국적을 얻지 못해 취:업도 할 수 없는 처:집니다. 안승순 기잡니다.
우리나라에 중도 입국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배움터인 새날학교.
학력인정 교육위탁기관으로 인정받은 뒤 다음달 38명이 중학교 과정을 마치고
원적 학교의 졸업장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가운데 2/3인 24명이 아직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다문화 고등학교인 충북의 다솜학교는
이미 정원이 찼고 광주시내 고등학교에서
학력수준 미달 등의 이유로 입학을 꺼려
원적 취득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올해 고교 입학전형도 끝나서 교육청 역시
손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스탠드 엎>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새날학교 학생들은 국제 미아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정 형편상 일부는 진학 대신 일자리를 바라고 있지만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상태라 취업은 불가능합니다.
<인터뷰>이천영/새날학교 교장
"산업체에서 일하다 걸리면 2백만원 이상의벌금을 내고요. 그리고 국적 취득하는 데
장애가 됩니다"
뒤늦게 광주시교육청이 특례입학 조항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양희옥/광주시교육청 장학관
"그 학생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저희들이 연구하고 검토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만학도의 배움터인 광주 대신고가
지난해 폐쇄된데 이어 새날학교의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진로가 막히면서 소외 계층을 위한 진보교육감의 교육 다양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KBC 안승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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