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여수박람회 개막를 앞두고 전북과 부산, 경남이 관광객 유치 등 부:가가치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람회의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다른 지역이 챙겨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CG1>백일 앞으로 다가온 여수박람회.
이 초대형 국제행사의 경제효과는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근 지자체들마다 경제효과를
끌어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CG2>
부산시는 3년 전부터
여수엑스포 부산발전협의회를 가동해
각종 지원과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고
하늘 길과 바닷길을 개척해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CG3>
여수와 인접한 남해군과 하동군도
여수와 연결되는 여객선 4척을 투입하고
오토캠핌장을 설치하는등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있습니다.
CG3 끝>
지난해 전라선 KTX 개통에 따라
다른 지역보다 더 쉽고 빠르게 여수로
접근할 수 있게된 전북은 박람회의
부가가치를 를 활용해
대규모 관광객 유치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행사 개최지인 전남지역은
육로 접근성이 떨어진데다 크루즈 노선도 전무한 실정입니다
인터뷰-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
CG4>
광주시 역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수학여행단과 중국관광객 2~3만 명을
유치할 예정이지만 기대만큼 될 지는
미지숩니다.
전화인터뷰-김형미 국내여행사연합회 회장
더욱이 숙박과 교통 등 지역 관광 인프라가
취약해 박람회 부가가치를 다른 지역으로
모두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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