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주요 항구와 제주를 연결하는
뱃길이 잇따라 개설되면서 지난해 전남의 해양 관광객이 22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와 여수, 완도 등
5개 항구에서 뱃길을 이용한 해양 관광객이 221만 명을 기록해 1년 전보다 14% 늘어난
가운데 제주도 관광객은 95만 2천 명으로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 항구별로는 목포항이 106만 명으로 전체의 48%로 가장 많았고
완도항과 장흥 노력도항이 각각 47만 명과
29만 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전남의 뱃길을 이용한 제주도 관광객은
모두 95만 2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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