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F1대회 22개 라운드에서 미국
뉴저지와 멕시코 등 2개 신생대회의 탈락이 유력해진 가운데
한국대회는 일단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자동차연맹 버니 회장은 최근,
내년 6월과 11월로 예정된 미국과
멕시코 F1대회가 재정난과 F1대회 관련
건물 신축이 늦어지면서 대회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대회 일정이 캘린더 초안과 잠정안에
4월27일로 인쇄된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2014년 개최권료 재협상
결과에 따라 개최 시기가 변동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1년 정도 쉴 수도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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