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논란을 빚던 세월오월의 파문이 수습 국면에 접어 든 가운데, 본전시 작품들의 막바지 설치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거대한 ‘문어’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벽면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초대형 작품 ‘미장센’은 전시관 벽면
6천 6백 제곱미터를 마치 불이 난 것처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품설치를 끝낸 작가들은 작품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슬기 작가
본 전시에는 전문기술인력들까지 입국해
작품설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현재 각 전시공간에서는 칸막이나
작품설치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설치율은 80%를 보이고 있은 가운데
이달 말까지 설치가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제시카 모건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작품설치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예상보다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2014년 광주비엔날레는 다음달 4일 저녁
7시 30분 개막식을 열고 다음날인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주비엔날레가 본 전시 주제 ‘터전을
불태우라’처럼 비엔날레를 둘러싼 지역 내 반목과 갈등을 불태우며 새로운 거듭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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