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의 한 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여수시 화치동
여수산단 안에 있는 태양전지판 제조공장에서 사염화규소 가스가 누출되면서
작업 중이던 50살 황 모 씨 등 3명이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사용한 화학원료의
폐기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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