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신안 섬마을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자청해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참담한 일이 일어나 죄송하고 부끄럽다"며 섬의 취약성을 없애기 위한 종합대책과 함께 신안경찰서 신설을 위해 교육청, 경찰청 등과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책이 제시되지 않아 기존에 발표된 내용과 차별성이 없고 섬 이미지 개선이나 경제회복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해 면피성 회견에 그쳤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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