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남지역에서 국고보조금 을 부정수급한 61명이 적발돼 이 중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사례 25건을 적발해 5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거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43명보다 40%넘게 늘었고 횡령한 국고보조금 총액은 17억 5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부정수급 유형은 농수축산 사업 보조금 횡령이 50명으로 전체의 82%에 달했고 산업일자리,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관련 보조금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지자체 등과 공조해 국고보조금 허위 신청과 특혜 제공, 담당 공무원 비리 등을 지속적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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