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전시유물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150년 전에 만들어진 '연자방아' 한 세트를 주민에게 기증받는 등 지난 1년여 동안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 천여점을 기증받아 오는 7월 개관하는 분청문화박물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조선시대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가마터가 있는 고흥 운대리 일원에 420억 원이 투입돼 분청사기와 역사,설화를 테마로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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