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업체에 의한 부당 노동 논란이 빚어진 세월호 현장수습 작업자에 대해 해수부가 직접 계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작업자의 3단계 하도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청소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고용 방식을 전환하고 매일 안전교육과 함께 개인 안전장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잊지 않기 목포지역 공동실천회의 등 42개 단체는 어제 목포신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업자 고용과 안전, 안전사고 재방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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