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사업의 편의를 봐주고 뇌물을 받은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천 12년 태양광 발전사업자로부터 6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한전 직원 53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같은 한전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업자로부터 태양광 전송 시설을 저렴하게 빌려주고 친인척 계좌를 통해 수익금 중 일부를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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