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차량털이범'이 피해자를 마주치자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났지만 경찰과 시민의 공조로 도주 5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수강도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1일 밤 11시 20분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 금품이 있는지 뒤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차에서 나오던 A씨는 차량 소유자의 아들인 B씨와 마주쳤고, 곧장 달아났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뒤쫓자 흉기로 B씨를 위협하며 현금을 빼앗았습니다.
A씨는 인근에서 택시를 타고 달아났고 피해자는 "차 털이 하던 사람이 도망가고 있다. 칼을 들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5분여 만인 밤 11시 40분쯤 백운광장 인근에서 A씨가 탄 택시를 발견하고 A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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