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앞바다 침몰 예인선 실종 선원 수색 이어져

작성 : 2019-03-17 16:28:12

영광 앞바다 예인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원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앞에서 침몰한 44톤급 예인선 선원 74살 김 모 씨를 수색하기 위해 경비함정 17척과 항공기 10대 등을 투입했지만 아직까지 김 씨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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