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앞바다 예인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원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앞에서 침몰한 44톤급 예인선 선원 74살 김 모 씨를 수색하기 위해 경비함정 17척과 항공기 10대 등을 투입했지만 아직까지 김 씨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2-27 15:29
술집서 술병으로 후배 내려쳐..40대 조폭 검거
2024-12-27 14:55
경찰,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CCTV 확보 시도
2024-12-27 09:51
'성적 우수 학생' 구역 만들어 고급 도시락 제공한 중학교 '뭇매'
2024-12-27 08:45
목포 아파트서 방수작업하던 50대 추락사..경찰 수사
2024-12-27 08:33
여수 단독주택서 불..70대 숨진 채 발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