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초등학교 가운데 급식에서 어린이용 수저를 사용하는 곳은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의 154개 초등학교 가운데 151곳이 성인용 수저를, 단 3곳만이 어린이용 수저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말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신체조건에 맞지 않는 성인용 수저를 주는 건 인권침해라는 취지의 진정을 국가인권위에 제기해 현재 실태조사가 진행중입니다.
더불어 시민모임은 광주 지역의 119개 병설 유치원 모두 전용 급식실 없이 초등학교 급식실을 함께 쓰는 문제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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