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의 한 폐비닐 공장에서 불이 나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6시 40분쯤 곡성군 입면의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조립식 패널 건물 3채와 인근 임야 등 45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8 09:48
크레인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10m 높이서 추락사
2024-11-18 09:40
광주 쓰레기매립장 화재로 931만 원 재산피해..인명피해 없어
2024-11-18 09:23
새벽 도심서 접촉사고 낸 20대..음주측정 불응해 입건
2024-11-18 09:22
보성 플라스틱 자재공장서 불..6,100만 원 재산피해
2024-11-18 08:55
전동휠체어 타고 역주행하던 70대, 차에 치여 중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