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19 심각 단계 해제 때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비대면 점검과 암행 감시를 강화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문 점검은 어렵지만 산업단지와 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기동 순찰과 카메라를 이용한 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광양시는 올해 들어 29개 위반 사업장을 적발해 4곳을 고발 조치했으며, 과태료 6천 62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