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위반한 광주 지역 일반음식점 10곳이 고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진 지난 달 27일부터 일반음식점 단속에 나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지 않고, 종업원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업소 10곳을 고발조치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연락이 두절되거나 답변을 거부한 7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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