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박물관과 미술관 5곳에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의 첨단 기술이 접목됩니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스마트 박물과 미술관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강진 다산박물'관과, '영암 도기박물관', '해남 공룡박물관', '해남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무안 오승우 미술관' 등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첨단정보통신기술을 박물관과 미술관에 활용해 스마트한 전시해설 서비스와 비대면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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