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서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이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업무와 현안을 파악하고,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 분이죠. 오늘은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을 만나보겠습니다.
Q1.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소감이 어떠신가요?
Q2. 민주당 경선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군수를 이겼고, 본선에서는 4명의 후보자들과 경쟁해 이겼는데요.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어떤 점이 힘들었고, 기억에 남았나요?
Q3. 지난 2014년 최연소 전남도의원으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주·전남 최연소 자치단체장이 됐는데요. 지역민들이 지지해준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Q4. 당선 후 인수위원회인 '민선 8기 혁신 영암 준비위원회'를 열었죠. 군민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받기 위해 온라인 창구도 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많이 접수됐나요?
Q5. 젊은 군수이기 때문에 더욱더 지역민들이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고 있을 텐데요. 민선 8기 영암 군정의 방향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나요?
Q6. 어제까지 현안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여러 현장을 방문했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을 둘러보니 군수에 취임 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Q7. 민선 8기 꼭 성과를 내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가요?
Q8.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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