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골재 채취장에서 덤프트럭이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3일) 오전 10시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골재 채취장에서 25톤 덤프트럭이 7m 절벽 아래로 추락하면서 56세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골재를 싣고 비탈길을 올라가다 무게중심을 잃으면서 절벽으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김서영 기자
ktjdud606@ikbc.co.kr
랭킹뉴스
2024-12-26 14:32
공공기관이 고인돌에 '쇠못' 쾅..뒤늦게 안내문 등 조치
2024-12-26 14:22
"내 남친과 성관계하고 용돈 벌어" 친딸에 패륜 제안한 母
2024-12-26 11:32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2024-12-26 11:21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2024-12-26 10:39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