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도심 폭주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3시쯤 광주 서구 광천동과 광산구 수완동 일대에서 굉음을 내며 오토바이를 타고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도심 폭주족이 3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체포된 2명을 상대로 추가 가담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2-28 10:36
술 마신 남자친구에게 "바래다 달라" 운전시킨 20대 벌금형
2024-12-28 09:43
KAIST 대전 캠퍼스 내 실험실 화재..2명 연기 흡입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