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공예가인 김유경 작가의 5ㆍ18민주화운동 협업 프로젝트에 광주 일동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했습니다.
김유경 작가는 1980년 5월 광주의 이야기를 시민이 손으로 재현하기 위해 광주 일동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5ㆍ18 민주화운동의 광주시민을 형상화하는 닥종이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릴레이 공동작업으로 518개의 닥종이 인형을 만드는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을 통해 5ㆍ18민주화운동을 민주주의 희망아이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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