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이 광주은행에서 1,500억 원을 현금배당으로 가져간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JB금융은 광주은행이 고금리 이자장사로 벌어들인 1,500억 원을 현금배당이란 명목으로 가져갔다며, 피해는 광주시민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은 JB금융이 고금리 이자장사를 중단하고, 금리를 낮춰 서민과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2-25 15:08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2024-12-25 08:06
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집유'
2024-12-24 14:33
"빚으로 힘들었다"..성탄절 앞두고 5살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14:21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지로 시험 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유죄' 확정
2024-12-24 14:15
환자 주민번호로 수면제 200정 처방·투약한 간호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