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동차를 이용해 깨끗한 선거를 알리는 대통령선거 홍보단이 출범했습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선거를 알리는
홍보문구가 새겨진 친환경 자동차 40대를
이용해 올해 대선이 참여와 희망, 화합의
아름다운 선거로 치러질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깨끗한 환경을 상징하는
친환경 자동차처럼 깨끗한 선거가 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밝혔습니다 .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25 23:26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2025-12-25 22:11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