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등 지방 이전 공공기관들은 오는 2022년부터 신규 채용의 30%를 지역인재로 채용해야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습니다.
정부는 당장 내년에 18%를 적용하고, 해마다 3%씩 기준을 높여 2022년에는 30%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기준 광주·전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은 11.4%로, 12개 지역 가운데 하위권을 기록하는 등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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