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비당권파 의원들이 신당 창당를 위한 준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평화당 비당권파 의원 10명은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를 결성한 뒤 기득권 양당 체제를 극복하고 한국 정치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제3지대 신당을 오는 9월 정기국회 이전에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안정치연대'에는 광주가 지역구 의원인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의원 3명이 동참했고, 전남에서는 박지원, 윤영일, 정인화, 이용주 의원 4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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