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성 전 장흥군수가 장흥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성 전 군수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어머니품으로, 다시 김성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예산 7천억 원 시대 개막'과 '인구 4만 명 달성', '혁신블루에너지팜 유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취임 즉시 추경을 통해 18세 이상 군민에게 재난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약속도 내놨습니다.
김 전 군수는 재선 전남도의원과 민선6기 장흥군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 김성 전 장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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