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BC 시청자분들께 신년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2. 먼저, 민선8기 6개월의 성과 돌아보자면?
3. 지난해,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박람회장 어떻게 활용되나?
4. 여순사건이 일어난지 73년 만에 특별법이 제정돼, 지난해 1월부터 피해 신고 접수 진행했지만, 저조한 접수율로 지난달(1월) 20일 마감. 정부가 뒤늦게 시행령 개정을 손 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순사건 희생자가 2만 5천 명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 있지만, 신고 건수 6천 건도 못 미침
*전문 조사관도 4명에 불과, 지원단 직원 20여 명도 연속성이 부족한 파견 공무원
5.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과 광역도로망 개선은 어떻게?
6. 정주여건 개선 탄력 받기 위해선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도 중요한데요. 여수시의 계획은?
7. 코로나19로 침체기 보낸 관광 산업 다시 기지개를 켰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여수'를 위해 관광 정책은?
8. 올해 4월은 여수항 개항 100주년이고, 오는 2026년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등 큰 행사들 많습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9. 그밖에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은?
10. 끝으로 여수시민과 시청자분들께 인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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