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전남도는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 전남관을 운영해 지역 11개 기업의 혁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도내 재생에너지와 탄소제로, 인공지능 관련해 6개국과 1억 7천8백만 달러 상당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2개국 바이어와 2억 1,3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플러그앤플레이와 전남 기업의 글로벌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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