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의 사회적기업 수와 매출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도입 당시 각각 한 곳이었던 광주와 전남지역 사회적기업 수가 지난해 광주 9백97개, 전남은 천1백9개로 증가했습니다.
매출액도 지난해 광주가 288억, 전남은 289억을 기록해 5년 전과 비교해 각각 20배와 3배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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