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판매량 감소로 휴업했던 기아차 광주공장이 조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수출용 쏘울과 스포티지를 생산하는 기아자동차 광주2공장이 지난달 25일부터 2주 동안의 실시했던 휴업을 마치고 8일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갔고, 봉고차를 생산하는 3공장은 오는 10일부터 정상화될 예정입니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25일부터 나흘 동안 2공장의 5차 휴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4:57
패혈증인데 장염 치료만 받고 숨진 환자..대법 "의사 무죄"
2024-11-17 13:57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동덕여대 침입한 20대 2명 입건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